판매전 당부 말씀부터 올리겠습니다.

11일, 12일, 오늘 3일째 같은 제품 올리고 있습니다.

낚시대 올리면 30분안에 많은 조사님들이 연락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연락오신 조사님께

1순위로 기다려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1순위라도 사정이 있어

구매를 못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근후 연락 주신단

구매자분들 문자도 씹고 저나도 안받습니다.

안사셔도 되니 못살꺼 같다고 문자하나 부탁한다

연락드려도 또 씹습니다.ㅠㅠ

이건 왜 그럴까요? 

그냥 안사셔도 되니 예의는 지켜주세요.

사정이 있음 못 살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다른분께라도 판매하죠.

제발 부탁 드려요. 최소한에 예의 부탁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하소연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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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몽 일괄 105 판매합니다.

낚시집 보시면 상태는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보증서는 10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