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물기가 있어서 절번이 나오질않는걸보면 대제 어떤놈의 새끼인지 물가에 않아있는걸 그냥 발로 밀어버리고싶은
충동이 들더라구요..ㅎㅎ

맞아요
저도 중고거래하다보니
못된인간들 한번쯤 만나게 되더군요
도그베이비같은사람들

중고거래 참~~말많고 문제 많지요..파는사람 사는사람 모두가 중고라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셔야합니다.새것을 팔더라도 낚시점과 같은 가격이나 조금 낮은가격은 터무늬없죠..이전부가 낚시점이나 조구업체는 그만큼의 세금과 부대비용이 포함 되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사는사람 입장에서는 좀더 싸게 구하고싶은게 당연 한것도 사실이구요..모쪼록 원만한 거래 모두들 하시길..

동감요 최근 올해 구입 상태 최상이라고 구입했는데 낚시대 케이스 안에 흙이 자욱이 있고 낚시대 진짜 너무 하더라구요 물티슈로 닦아내고 말리고 낚시대 케이스는 진짜 할말없고
여기에 절번 확인하니 물끼가 흠벅

상태좋다고 샀다가 낚시대절번에 기스많고 초리실도 끊어지고 낚시집개판이고 사놓고 안쓰다가 저렴하게 재판매했읍니다 양심없는인간들 ㅉㅉ

근데 지인부탁으로 드림대 위 내용으로 구매했는데 반품 할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6대가 완전 초창기모델이
그 구하기 힘들다는.... 지인분 무지 좋아하셨죠.

반대 사례두 있습니다 ㅜ.ㅜ
물건 확인하구 딱고 꼼꼼히 부러지지 않게 포장후 완충제 넣어서
잘 아는 택배형님한테 부러지니 안전 전달 부탁,,,,,,,,
다음날 금이 갔니....이래가지구 쓰겠냐고..다른분들은 고맙다고 전화까지 오던데 ㅡㅡ 시세보다 2만원 낮게 팔았더니.....
화가 나서 반품 하시라고 돈 돌려 드릴테니.... 반품 안하시네요.......

그쵸 .. 그래도 깔끔히닦아서 넘기고해야하능디

한두건 쓴낚시대가 개봉해보니 모래에범벅되있고 물기도저거안해서 썩은냄새가 나서 전화하니 왜그리예마하냐고ㅎㅎ한두번쓴 낚시대가 절번마다 광이다죽어있고 순접자국이나 초리절단없냐고 물었더니 전혀없다고 하드만 초리10cm절단에 순접자국 덕지덕지ㅎ 쓰레기같은 판매자분도 여럿있고 별명도 전외우고있읍니다

직거래가 최고고 거래내역 꼼꼼히챙기시고 거래하세요!

중고를 감안해서 서로 팔고 사고 하잖아요 사는분도 중고가에 사면서 너무 좋은거 바라는 것도 그렇고 파는사람도 중고니
대충 판는것도 그렇습니다. 파시는 분은 최소한 깨끗이 닦아서 파는게 원칙이라 생각하고요 사는분도 중고로 싸게 산만큼
가격에비해 터무니 없지만 않으면 만족해야 될 거라 생각 합니다. 그나마 중고거래 싸이트가 있어 파는분은 쉽게 팔 수
있고 사는분은 싸게 살 수 있어 참 다행이죠. 서로 서로 신뢰하며 감사하는 거래가 됐으면 합니다.

저도 택배거래를 안하는 이유입니다^^올린물건에 상태를 서로의 생각에따라 상중하로 나누니까요 !택배 파손도 많구요

위 경우라면 바로 반품하세요.
경험담으로 올립니다.
그런사람들 있더라고요.

저는 팔때는 항상 신경쓰는편인데.. 중고로 구입할때도 좋은분들만 만났는지, 아직까지는 그런경우가 없었는데, 저부터 더 신경써야겠다 생각듭니당 ㅠ

저도 모든글 읽어보고 동감 합니다.
이렇게 성의없이 판매 한다는것은 낚시터에서 남의 낚시대를 슬쩍해다가 급한 마음으로 판매를 하는것 같은 생각을 갖게끔 하네요.
그래도 잘~닦고 챙겨서 판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다 내맘 같지 안은가봅니다 ㅠㅠ

판매전에 최소한 낚시대는 물티슈와 마른 수건으로닦고 이상 유무 확인 하고 판매가 기본 인데 말입니다

상태 맘에들거라해서 봤더니 순접자국에 절번이 완전다른낚시대절번을 끼워놓고..
순접 절번교체 초릿대자른것 말좀해주세요좀

님들그래도이사이트가있어그나마내가필요한걸좀더싸게살수있다생각하세요가급적이면물건보고서로거래하는것이맞지안나생각합니다

그런 소양도 없는 것들은 낚시할 자격이 없읍니다.
고로 그들의 물건은 사지도 팔지도 말고 바로바로 공개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또다른 피해자가 안생기죠.

저는 오히려 반대 경험을했네요..
저도 낚시를 좋아하고 낚시장비 자체를 좋아합니다.
낚시다녀오면 닦고 말리고 애지중지 낚시할때는 기스라도 날까 조심조심~
그러다보니 중고를 팔더라도 박스포장 잘하고 꼼꼼하게 손질해서 판매를하며..
또.. 판매하는경우가 대부분 충동구매후 판매하는거라 한두번 써보고 판매하는경우가 많더군요..
오래전 드림대를 팔았는데..
정말 새거 구입후 짬낚시 2번사용한겁니다..
2회사용한거고 상태 좋다 해서 판매했죠... 포장 꼼꼼하게 잘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와이프 그러더군요 5만원짜리 파는데 박스+뽁뽁이+테이프값 빼면 남는것도없겠다고요..
다음날 저녁에 전화가왔습니다..
낚시대를 보았는데...
낚시대가 새거가아니고 중고구매해서 오래사용한거고
더 어의없는건 줄감기를 순접해서 사용하다가 제거를해서 순접자국이있어서 보기싫다는겁니다....
저는 낚시대에 본드로 뭘 붙인다??? 이런건 상상도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낚시대를 잘볼줄아는데.. 제가 보낸물건은 적어도 2~3년은 사용한거라더군요...
전화로는 자기가 낚시대를 볼줄아는사람인데...라며 저를 완전 사기꾼취급하더군요..
5만원미만으로 판거라 얼마하지도않는금액이었고 너무 어의없고 화가나서 전화로 그럼 그냥 낚시대 보내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가 돈주고샀으면 그냥 쓰는거지 뭘 보내고말고하냐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구지 상태 안좋은거 쓰실필요없다 환불해드릴테니 보내라고했더니 그냥 끈어버렸습니다..
그날 저녁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더군요..
나이가 좀있는 아저씨였는데..
본인은 낚시대 볼줄아는전문가+상태안좋은 낚시대 그냥 쿨하게 사용하는 쿨가이 정도로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줄감기 순접해서 2~3년은 사용한 5만원짜리 드림대를 2회사용한거라고 사기쳐서 팔아먹는 사기꾼으로 이야기하고요..
그뒤로 그사람 전화번호 핸드폰에 저장해놨습니다..
또라이로요... 혹시라도 언젠가 그사람 만나게되면 사람 취급안하려구 저장해놨네요..
저장해두니 카톡에 사진이 뜨는데.. 횟집에서 회드시고 계시더만요...
정말 중고거래하며 좋은물건 잘받았다는 문자는 몇번받아보았는데..
위와 같은 이상한 사람도 있다는걸 한번격어봤네요..

팔고사고...최소한의 상도덕과예의는 우리의 기본질서입니다...

이러한문제는 분명 분양하는쪽에 문제가있다고
봅니다
그러한사람들이 다른사람물건살때 그런식으보내면 반품처리
할사람들 일겁니다
자동차도 중고품내놓을때 광택내고 오일갈고 등등...하는데
이거는못쓰게된물건
처리하는것도아닌데 너무심한경우가 종종있더군요

중고거래해본분이라면 한두번은 꼭당해보았을겁니다
그래서 저는 직거래위주만합니다
다른분들도 직거래 하는 이유기도 하죠..
괜히 직거래를 하는것이 아니죠..

되 팔기 하시는분들... 도 문제죠 ㅋㅋㅋㅋㅋㅋ

중고면 중고가격으로 팔아야지 새것과 별반차이도 없는 가격이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