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옷 3벌이고요
3벌 전부
거의 새 제품 입니다.
와이프 될 사람이 사놓고 잊고 지내던 옷입니다. ㅋㅋ ( 여자들 옷 욕심이 대단하단걸 알수 있었음 )


떡뽂이 코트마냥 단추가 그리 생겼음 뒤에 털모자가 달려있고 안감 전부 기모처리요 ^^





이건.. 큰맘 먹고 사준건데 ...... 그당시 60만원인가 주고 샀음 ( 2년전으로 기억함 )

사고나서 2번인가 입고서는 장농행........ 아 ... 낚시대나 살껄 그랬나 봅니다....아오..

안감과 회사 상표 표시고 새로 옷을 사면 < 택 ? > 이란게 붙어 있는데 그것도 떼질 않았네요..; 씁쓸합니다..





위 사진은 짧은치마에 레깅스를 신고 위에 옷을 걸치면 아주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마누라 입힐려고 사왔는데 자기 취향이 아니랍니다....

봉돌을 마누라 한테 던지고 싶었지만

참고 여기에다 올려봅니다...



제가 필요한건

찌 ( 많으면 좋습니다 )

이글루 라고 하나요? 낚시할때 무릎에 씌우는것. ( 요새 날씨가 춥네요 ㅎㅎ )

뭐 기타 안쓰시는거 쪽지 주셔도 됩니다. ^^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