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기 대호만 출포리권에서 종종보는 장면인데..
일종의 자리 맡기죠.
이 시기는 밤낚시가 잘 안되기때문에 낮에 낚시를 하고 그 자리에 폴대를 박아 다른 보트가 그 자리에서 낚시 못하게 하고.
본인은 뭍으로 철수.
다음날 아침에 다시 들어와서 그 자리와서 낚시하구요.
이것때문에 물위에서 싸움도 많이나던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산란기 대호만 출포리권에서 종종보는 장면인데..
일종의 자리 맡기죠.
이 시기는 밤낚시가 잘 안되기때문에 낮에 낚시를 하고 그 자리에 폴대를 박아 다른 보트가 그 자리에서 낚시 못하게 하고.
본인은 뭍으로 철수.
다음날 아침에 다시 들어와서 그 자리와서 낚시하구요.
이것때문에 물위에서 싸움도 많이나던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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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호만 부들밭이 심합니다.
이건 아니것 같습니다.
보트 동호인분들 고려해봅시다
어부도 아닌데 그물 걸어놓것 같지 않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