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풍기 사용하시고 압은 펌프로 마무리 나머진 후다닦(빨리 빨리)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보트 바람 넣을때 폴대 조립
텐트는 가방 길게 해서 텐트 폴대 안빼고 관절부위에서 접어서 돌돌 말기
텐트 피고 접고 시간 단축 됩니다.

접을때 텐트폴대만 빼고 텐트는 탈착하지않고 펼친후 보트와 같이 접으면 나중에 보트 펼때 폴대만 끼우면 편합니다. 텐트 탈부착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군요

군산붕어님 보트바람 넣을때 링구랑 보트랑 각도가 맞아야해서 잡고 바람을 넣는데 어떻게 폴대를 조립하죠?
고수이십니다...

저는 빨리빨리 서두르면 힘이 빠져서 오히려 느긋하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철수가 어느새 되있습니다...

천천히 하시는게 좋아요...
젤좋은거 동생시키는거고요...그러라고 어머니가 동생 낳아준건데....

보트 한쪽바람넣을때 넣기 전에 링구 자리잡아놓고 펌프가동후 폴대를 조립합니다. 3~4개정도 조립되갈쯤이면 어느정도 부플어오릅니다. 그럼 링구홀더에 잘끼우고 이짝저짝 위치제대로잡아서 다시 바람넣구 마저 조립합니다.
그런식으로 매트까지 넣을때되면 4개 조립되지유 ㅋㅋㅋ
보트를 아끼며 타다보면 접을때도 행복하던디...한번즐겨보세요^^

보트 펼때는 낚시는 고생이다, 생각하시고 땀나면캔맥주 하나 마시고 하늘한번올려보고 ^^^^그게 즐거움이죠,
저는 내일(금요일) 완도약산호로 단독 출조합니다. 부천~ 완도 430km 좋아요^^^*

급하게 하다보면 꼭하나 빠뜨리고 설치하게되거나 꼭 하나씩 현장에 놔두고 오게되더라구요. 그렇게 놔두고온 살림망이 몇개인지 모릅니다. 급하게 하려하지마시고 익숙해지면서두르지 않아도 나도모르게 속도가 붙습니다

아무리 서둘러봐야 고작 오분남짓 빨라질까요

느긋하게합니다 그래도20분이믄 세팅끝이더군요

여러가지 도움되는 방법들이 많네요..
저도 한번 적용해 보고 익숙해지도록 해봐야 겠습니다.

느긋하게 맘먹고 편하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1톤 트럭에 쎗팅해서 다니면 아주 간편합니다.----대신 작은보트

접을때 텐트 살만 빼고 천과 같이 접는다
바람 주입구 구멍은 열어둔뒤 안쪽 도 돌려 열어둔다
그리고 우측 좌측 접고 뒷쪽 접고 앞쪽을 당겨 접은뒤
엉덩이로 깔고 안는다 담배 하나 필 정도면 바람이 서서히 빠져 가방에 들어 갈수있을 정도로 바람이 빠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접지 않고 낚시를 다니는 겁니다.
알보트에 링구를 셋팅 한 채로 낚시차 지붕에 싣고 다닙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들어서 물가에 내려놓고 나머지 셋팅하고요
끝나면 또다시 알보트는 지붕에 싣고 집으로 옵니다.
작은 보트 265이며 시골에 사니 30분정도면 웬만한 저수지는 다 갑니다.
낚시차는 카니발2 밴이라 넓어서 공간도 충분하고요.
시속 70킬로 정도는 다녀도 안전합니다
웬만한 노지인보다 더 빨리 철수 합니다.

탠트 매트 본체 분리 안하고 돌돌 말아서 보관하다가 쫙 펴기전에 옮기다가 허리 삐끗햇슴니다 천천히 세팅하는 과정을 즐기면 안될까요 뽕짝 두세곡이면 세팅 마칠수 잇음니다

보트 바람 뺄때 펌프로 뺍니다. 아주 쏙 뺍니다. 빠르고 가볍고~

무슨 방법을 동원하셔도 5분정도 차이
순서되로 천천히 하심이.......

비예보가 없거나 겨울밤이 아니면 텐트 안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텐트없이 밤샌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저는 보트3년하고 접었습니다 ㅎㅎ

다 좋은데...
그거이 힘들어 보트에서 내려왔음...
그냥 노지에서,,,
조과는 떨어져도 조우들하고 어울리면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면서 즐거운 낚시합니다.
보트 계속 타려면 감수해야 될 일인거죠...

주의 보트타는 분들이 없어 독조라 고민 했는데
해볼만한 마음이 듭니다

이스타나 밴 낚시용 차에 바람70% 넣고 출조길에 항상가지고 다닙니다
pvc보트280우성 빨갱이 .혼자서 쉽게 이동가능.펑크도 현장에서 즉시완벽 수리됩니다
하이파론보트의 장점만 보지마십시오
상술에 휘둘립니다
군이나 학교.레져용.바다용 에어보트는 거의 전부가 pvc보트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