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사진 하나가 안뜨길래 수정하다가 또 어찌어찌하다가 그만 삭제해버렸거든요.) 그래서 다른 사진으로 다시 올립니다. -_- 첫번째 사진은, 아주 익숙한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가까이에서 본 오페라 하우스 지붕의 실체(?)입니다. 역시 가까이에서 보니 조금 실망이죠. 그게 다 사진빨이었던 거에요~! ㅎㅎ
나쁘진 않군요.
여인의 머리결을 보고 아름답다 하지 머리카락을 보고 아름답다
하지는 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