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영화관 가는 길에 잠시 중앙공원에 들렸더니 봄소식이 가까이 있기에 담아보았습니다. 지금은 공원이름이 경상감영공원으로 명칭이 변경한지 꾀 오래 되었지요.? 홍 매화가 맞습니까.? 꽃 봉우리가 터지려 합니다.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모습은 감상 하고있습니다. 비둘기 가족이 봄나들이 나왔나봅니다. 정다운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게 합니다. 2004년2월28일 흐린 오후
환경님!
어떻습니까?
아름다운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