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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35.5cm N	a청파

포토갤러리

難攻不落 IP : 8eb780f7839558d 날짜 : 2011-05-10 22:17 조회 : 4622 본문+댓글추천 : 0

어린이날!

부모님께서 아이들보다 바쁘게 보내신 날이 아니었는지요?.

전날 물가를 찾았다가 어린이날 당일 새벽4시에 철수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 갔었는데

하루가 길게만 느껴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뜬눈으로 찌불을 지키느라고 눈꺼풀의 중량을 실감 했었지만

돌아오는길 마음만은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추천 6

1등! 케미히야 11-05-10 23:12 IP : 31e8559bf8577ff
http://user.chollian.net/~jijiyoon/music/555.gif> 예술입니다 멋진 그림와 감탄사 절로납니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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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낚시각하 11-05-11 12:12 IP : 04c970e13467a41
풍선을 든 아이의 미소뒤로 보이는 세월을 견디어내신 고귀한 주름진 손이 감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듯 합니다 티없이 맑은 우리의 희망들...좀더 밝고 맑은 세상에서 사고없이 자라나기만을 소망해봅니다 물방울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 잘보고 갑니다 ^^;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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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 11-05-13 18:51 IP : dbf76f18680598d
역시~ 난공님만이 할수있는 체력과예술입니다.. 심후한 내공이느껴집니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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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1-05-14 11:34 IP : 40f40835b31b66e
캬~~이쁩니다. 모델 자질이 벌써 보이는데~~~~~~~~~~~~ 잘 키우이소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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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11-05-25 10:35 IP : 4669ab5e29cd89c
나도 저때가있었는데.. 아득하기만하네요 아이들은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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