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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작곡:모르거꼬
노래 :남지니 아지아
개사:육자베기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사돈이여 ~~
꽝치는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꽝을치고 어차피 낚시는 빈망티 들고 떠나는것
그대여 우연한 월척은 나의 망티에 채워주오
그대의 싸늘한 콧가에 울리는 소리가 아름다워
하염없이 듣고있네 내마음은 돌아삐네
지겨운 나의 사돈이여
꽝치는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꽝을치고 어차피 낚시는 빈망티들고 떠나는것
그대여 어쩌다 월척은 나의 망티에 넣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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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망으로!!
비꿔라 ~~~!!!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