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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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바닥떡밥용 찌맞춤 정해( 正解 )
찌마춤(부력)에 정답은 없다에 관해서입니다
부력(찌맞춤)의정의(定義)
찌가가진 부상성질
봉돌이가진 침력의 성질을
무중력 중간지대로 만든다고 보시면 부력(찌맞춤)의최상 완성도라 볼수있습니다
무중력은 봉돌과 찌사이공간에 무게가없다고 보면좋겠네요
찌2등분 분석(찌다리쪽 상부쪽) 찌3등분 분석(찌다리쪽 몸통중앙부 상부쪽)
이건다 찌맞춤의 정답입니다
단지 사용자의 판단에 따라 있다 없다로 구분할뿐이지
정답에 있어서는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님니다
현재 시중에 변형된 채비의 다양한 찌맞춤으로 인해 다양할뿐이며
찌 어느부분에 부력을잡든 무중력 상태의 맞춤이라면 곳그것이 정답입니다
낚시에 없다란 표현은 적절치 못한용어이며 입문 조우님의 판단을 흐리게 할수도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찿지못하고 표현이 난해할뿐이지 결코 없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지금 내가행하고 편하다면 그것이 정도며 정답입니다
기준점을 정해서 한다면 없다란 있을수없습니다
자연이준 과학에 인간이 부분적 해답을 지금껏 못찿았을뿐이지
없다란 글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도 내일도 먼훗날 아니 인간이 살아있고 낚시가 진행중이면
못찿은 해답을찿아 인간은 자연의 과학에 계속 도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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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마춤,, 본래있던 법칙도 진리도 아니죠...
일리 있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러나 자연에대한 도전이라기 보다는
어리석음죠...
자연을 완전히 알지못하고 상술에 놀아나고,
낚시꾼의 눈과 머리로만 자연을 해석하니....
시간과 공간이 맞아떨어져서 자연이 줄때 얻을뿐이고, 그렇게해야 함이 옳지만 인간은 그것을 깨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려하니 개고생이 따를뿐이고...
여담이지만 다대편성 낚시도 한10대 펴놓고
끝보기낚시하며 3번대까지 물속으로 처박을때만 챔질해야 자연과 정정당당하게 한판 붙는거라 생각해봅니다.
어차피 과학으로도 완벽히 풀지못하고 자연한테 이길수 없는거 무식하고 단순하게 웃고 즐기는것이 속 편하지 않겠습니까?
저 나름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