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분종류는 방부제가 첨가되어 몇년은 쓸수 있지만
보리계열의 떡밥은 뜯고 한달 정도면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봉지를 개방하면 바로 사용 해야 됩니다.

아니면 벌래가 생겨요.

저는 보리계열 개봉후 남으면 냉동실에 밀봉후

사용합니다.

어분은 그런대로 그냥둬도 될것 같은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합니다.

안출하세요.

보리는 오래두면 안되는군요
대용량으로 몇개 주문하려고 했었는데..

보관상의 문제 입니다.

예전 양방 전문가인 지인분께서, 떡밥류 약 5~6종을 BOX채로 구입하셔서 자신만의 배합으로 일년내내 사용 하시던 적이 있읍니다.

당시 대형 락앤락 통에 배합해 놓고 필요시 지퍼락 달린 봉지에 사용할 만큼만 가지고 다니곤 했읍니다.

물론 조과는 양방내 거의 톱 이였구요, 다른채비도 남다르 셨구요...

보관만 잘 하시면 아무 문제 없읍니다.

트렁크 같은 환기 잘 안되는 곳에 놔두면 오래 못 갑니다.

저 역시도 보통 이것저것 1BOX정도 되게 한번에 구입합니다.

어분계열은 그런대로 오래가는편입니다 곡물류는 가급적 적은걸 사셔서 빨리소모하는게 나을듯(대용량쓰시는분이라면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보관하세요 밀폐용기 적당한크기로 하루쓸량정도로 분리해서 보관하시는게 오래쓰실겁니다)

개봉시 보관온도와 상관있읍니다 여름에 더운창고 같은데 오래 놓아두면 향이 없어지면서 냄새로는 어떤 떡밥인지도 모르겠더군요

전 다 쓸때까지 그냥 쓰는데~변질되는군요...음

저는 사용후에 남은 떡밥은 집에서 진공포장기로 진공포장하여 둡니다.
2년 지나도 변질되지 않았습니다.

음.. 전 대물만 하다 요즘들어 떡밥이랑 옥내림 재미가 들려서

계속 저 채비로 하고 있는데요

정말 1~2년도 아니고 훨씬 오래전에 사서 가방에 짱박혀있던

떡밥 사용하고 있는데 그럭저럭 잘 나오던데요

콩가루가 고소한 냄새가 덜하긴 한데...

떡밥도 변질이 되는군요

한봉다리 새료 사야 겄어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