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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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니라 원봉돌찌맞춤법에 있어서 여쭤볼게있어서요.
현장에서 맞춤을 예시로 찌맞춤을 하기전에
원봉돌과 소짜쇠링을 4~5개 미리 달아
찌탑1목에 맞춘다음 목줄(10cm, 12cm 이봉바늘 또는 1봉바늘)
을 달아 투척하여 1목에 맞춥니다.
그리고 수심을 그 찌맞춤한 1목에 맞춰줍니다.
여기서 쇠링을 하나씩 감하면서 투척하여
그 1목에서 변화가 있기전까지
쇠링을 감합니다.
쇠링을 하나씩 빼면서 투척하여 찌탑이 처음 찌맞춤한
1목에서 위로 찌탑이 2목이 노출되게되면 뺏던 쇠링을
다시 끼워서 1목을 유지하게합니다.
이상태에서 낚시를 하게된다면, 봉돌은 어떤상황이
되는건지 그리고 이러한 찌맞춤법은 슬로프인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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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줄의 종류 또한 생각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인 듯 합니다.
제가 잘은 모르겠으나 현제 글에서 본걸 이해한 바로는 봉돌이 바닥에 살짝 닿아있는 상태로 이해됩니다.
차라리 봉돌에 바늘까지 전부달고 1목 노출로 맞추시고 2목을 노출로 낚시하신다면 좀더 편리 하실듯 보이 싶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