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근 저수지죠
저수지 중에서도 아담하고
그중에서도 덩치들만 있는데
좋아합니다^^

저수지입니다*^^*

저는 수로입니다
왜냐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워서요 ^^

주변에 저수지가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수로를 선호합니다.
동호회 모임은 저수지에서 하는데. 참가했을때 느낌은 수로와는 조금 다르더군요
수로는 조금 더 공략적이고 동적으로 느끼는데 수로는 조금 정적이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저수지는 그 저수지 특성에 따라 포인터가 한정적이고 그 포인터를 벗어나면 기대감이 떨어지는데
수로는 자리가 없어도 생자리를 팔 경우 기대감이 오히려 상승합니다.

그런데 수로는 포인터에 따라 마릿수 보기가 어려워서 찌올림을 자주보고 마릿수 욕심이 날때는 저수지가 많이 그립긴하더군요

위에 두곳 모두 수로를 적었네요 ㅎㅎ
수로는 동적 / 저수지는 정적

낚시터...
1.저수지...
2.정겹고 포근함이 있어서...
3.저수지를 자주 찾아 갑니다.
4.입질이 뜸 할때는...
5.저수지...
6.전역을 한바퀴 두바퀴...
7.(운동)도 하면서...
8.돌아 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배스가있는 저수지를 선회합니다 빵도 좋고 씨알도~~~~~
물론 꽝은 많치만요

수로로 가는 회수가 저수지
보다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수지 선호하죠

몇년째 강붕어의 손맛에 빠져
강바닥만 파고 다닙니다.
강낚시 비수기에 저수지가는데
강붕어에 비해 손맛이 현저히 떨어져
실망하곤합니다.ㅋ
다분간은 줄곧 강으로만 다니지싶네요.

저수지가 편하고 좋긴한데
어느 순간 째는 손맛을 좋아해 수로로
많이 갑니다
이쪽은 저수지보다 수로붕어가 덩치들이 좋기도 하구요

반반 정도 되는듯 하네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배수하면 수로 안하면 저수지 ㅎㅎ

수로입니다!!
주변에 저수지가 없어요 ㅠㅠㅠ

저수지입니다
수로는 터질때쯤만 대넣습니다

전 분위기 먼저 입니다.
불빛 덜하고 수초.수몰나무면 무조건 ㅇㅋ 입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수로를 자주가지만요~
낚시하면 저수지죠~

저수지 낚시 선호 합니다.

여건만 좋으면 어느 곳도 상관없으나
지천에 보이는 곳이 저수지이니 저수지 입니다^^;

하~~~
짜장이냐~ 짬뽕이냐~

그림좋고 풍광좋은 저수지죠.
90프로정도가 저수지로 갑니다.

저수지 선호 합니다.

저수지 그 것도 토종터만
고집 합니다

상류에서 계곡물이 들어오는 소가있는 무더운 여름날 천상에서 선녀들이 내려와서 목묙하는 저수지요

저수지요ㅎ

낚시...
1.토종붕어...서식한곳
2.외래어종...가끔 찻아갑니다.

선호도
1위. 5천평 이내의 아담한 소류지
2위. 폭이 30미터 이내의 소형수로

비선호도
1위. 릴을 쳐도 중간에 못미칠 대형수로.강계
2위. 건너편 조사님이 보일듯말듯한 대형저수지

제가 사는곳은 저수지대부분이 관리형이라 풀어논 고기 잡는것같아 별로 가고 싶지가않네요 거리감이 조금 있어도 수로를 많이찿게 됩니다

첫째 풍광을 둘러봅니다
둘째 2급수 이내로만합니다
셋째 차에서 휴식가능한곳으로합니다
넷째 상류쪽 마을한곳 이하로만합니다
다섯째 주변에 축사가 없는곳에서합니다
여섯째 조용한곳에서합니다
일곱째 밤에는 반디불이가 보이는곳에서합니다
여덜번째 좋은사람들이 있는곳에서합니다
아홉번째 상류다음으로 큰유입구를선택합니다
열번째 스윙가능한곳을 선호합니다

어디든 식당이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수로안간지 한참되었습니다 꽝해도 수로는패스

저는 수로 저수지 안가립니다. 원래는 수로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몸이 좀 불편하다보니 주차가 쉽고 앉을자리가 편한곳을 더 선호합니다. 이런곳은 주로 저수지가 더 많더군요.
저수지도 최소 2 ~ 3만평이상의 저수지를 선호합니다. 작은곳은 웬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잘 안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저수지가...

그다음 수로.

1,2,3순위 : 저수지 ... 주활동 반경내 아주 많은 곳이 산재해있어서 갈곳이 많다는 것과 수로의 수질,환경보다 좋음

마지막 순위 : 수로. 여기,저기 저수지에서 꽝칠때 생각나며 늦가을~초봄까지만 수풀이 솟아올라있지 않을때 짬낚등으로 이용함과
저수지 물얼어 붙기 시작하고 녹기 시작할때 수로는 잘얼지 않으니까 한번씩 이용합니다

저수지 선호하지만.,경우에 따라서도 수로 좋아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