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에. 2~3번 짬나가는 . (보)가 있는데
짬낚을 가다보니. 지렁이 아니면 . 옥수수 한
50알정도 가지고 낚시를 합니다
토종터입니다
여긴 여러 장르의 낚시?
루어 릴낚시 족대? 대낚등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취미를 즐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올해 입소문이 나서리.
보가 점점 쓰레기로 지져분해져 갑니다
아직 심각한 수준은 아니구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2달 전부터
저는 입질이 없을때마다.봉투들고 쓰레기 줍으로
일부로 낚시하는 사람들 근쳐 쓰레기부터 줍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는
제가 쓰레기를 줍고 있는데. 한분이
마데 자루가지고 오셔서 .도와주시더라요
뿌듯했습니다!
그런데요 .
저힌 열심히 줍고 있는데 .릴낚시하고 철수하던두분이 쓰레기 모아서 2봉다리 버리고 가시더라구요.
참 기분이,.
그리고 더 아쉬웠던건 . ㅜㅜ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 입집을 .찌가 몸통찍고 통통 거리고 있서는데. 릴꾼들 하는짓보다. 놓쳐서요 ㅎ
제발 자기 쓰레기 많이라도 가지고 오자구요.!
선 후배님들 2019년 5짜 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격은 경험 임니다 다행이 차속에 파란 비니루 큰게 있길레 주위 쓰레기 먼저 담고 제엽에 나두었더니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거기에 자기쓰레기 버리고 가더만요 그래서 그거 제 쓰레기 담아논거에요 그랬더니 미얀해요 하면서 저만치 가더니 수풀속에 버리 더만요 그냥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가져 올걸 ~~
쓰레기를 버리구간다.....ㅅ ㅍ 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