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 떡밥낚시, 유료터낚시 등 바닥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여섯대를 펴고 짬을 했습니다
6시 30분 드디어 32칸에서 조용히 올라오는 찌
힘껏 챔질을 했는데 얼마나 묵근하고 힘이 좋은지
두손으로 갈대를 넘겨 손에 닿을수 있었죠
워낙 빵이좋은 녀석들이지만 그래도 언듯 월척은 되보여
넣어놨죠
8시 30분쯤 잔씨알 두수 더하고 철수해 가지고온
한마리를 계측하니 이런...
30.2 아무리 길게 재봐도 0.1 모자르네요 ㅎㅎ
간만에 턱걸이 하나했나 싶었는데 아쉽더군요
그래도 손맛은 긋 이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는 월척으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