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손맛터 에서 낚시 할때 저는 집어제로 아쿠X 삼합을 사용 하는데요..
비율이 아쿠X텍2 50cc 에 김밥 50cc + 블랙 50cc 를 넣고 섞은다음 물 150cc넣고 10분 정도 숙성후에
찐버X100cc 넣고 휘저어 코팅후 사용 하는데 낚시를 하다보면 낚시할 시간은 얼마 안 남았고 집어제는
새로 개야할때 위의 조성표 보다 절반 정도로 조성 하는데(25cc+25cc+25cc+물 75cc)문제는 이렇게
조성후에 찐버X 를 50cc 넣고 사용 하는게 맞나요?(이렇게 사용 하고는 있는데 먼가 되직한 느낌이랄까요?
집어제가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그냥 간단히 생각할때는 보리를 절반 넣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이 계속 드네요??..경시변화를 최소화 하면서 낚시하고 싶어 질문 드릴때는 없고 해서 질문 드려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웃기는(?)질문 같은데 그냥 그려러니 하시고 답변 좀 부탁 드려 봅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 인사 올리며 날이 점점 좋아집니다..항상 안전 낚시들 하시고 오미크론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꾸벅..(_ _ )**..
주로 어분 2 : 보리 1 : 물 1.5 로 쓰고 있습니다.(정수비로 바꾸면 4:2:3인 셈이네요 ^^; )
어분은 2종류 섞어 쓰는데... 저는 부푸리 제품에 정착해서...
에코1 1컵 + 에코2 1컵에 에코보리 1컵 넣고 물 1.5컵보다 조금 더 넣는 식으로 배합한 후
시간 두고 충분히 불린후에 작게 달아 쓰면 입질 잘 받는 거 같습니다.(미끼 유지시간도 몇 분 이상 충분히 되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조금씩 배합해서 만들면, 아무래도 첨가되는 물의 절대량이 적어서...
어분/보리가 물을 흡수하는게 좀 더딘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저는 그렇게 만들면 약간 푸석해 지는 거 같아서
일단 충분히 기다린 후에 약간씩 손물 추가하면서 원하는 반죽상태가 되도록 만드는 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햇볕이 강해서 바싹 마르거나, 너무 추워서 어는 것 아니면...
수분 충분히 먹어서 부드러워 지는 건 큰 문제안되는 거 같았습니다.
허접하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저의 경험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