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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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찌마춤과 새로운채비에서 해방
채비는 원봉돌,
낚시를 하면서 가장 먼져 배우는 부분인데
우리는 너무 먼길을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오는거 같습니다.
모두 찌마춤과 예리예리한 채비에서 해방 되시길 바랍니다.
고기 있는 포인트에 경계심만 없게 채비 넣으면
5호줄에 풍덩이라도 다 올립니다.
실지로 5호줄에 13~4푼찌 씁니다.
이전에 보통 원줄 2호~3호 썼었구요...
포인트와 시간과 공간과 "나"라는 인간의 성격에 따라 미끼 운용이 핵심이더군요...
저는 요고 깨닳는데 5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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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도 포인트!
세 번째도 포인트!
결론은? 포인트!
1년 250여일 이상 포인트만 찾아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