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긴잡았지만..붕애..
1. 현장에도착해 낚시대에 찌 결합후 투척!
2. 찌가 풍덩계속 빠지는데 한목나오게 계속올린뒤 투척!
3. 20cm 정도내린뒤 봉돌 감가 하고 투척!
케미딸깍후
4. 바늘 미끼달고 투척!
5.한목나오게끔 올림.
이렇게 했었는데.. 의문점이드는게
봉돌무게가 3.5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보니 찌부력이4.3g +-더라구요..
그리고 찌가 어쩔땐 1목에서 갑자기 서서히 내려갑니다.. 케미 검정고무까지요..
찌올림 제대로 보긴했는데 항상하는거지만 어렵네용.
쉬운게없네요 ㅎㅎ
다음에는 바늘 목줄을 짧은거하나 긴거하나 라던지 외바늘로 해봐야겠네요 그게 더 정확하니..
노지에서는 바닥이 평편하지 않은 곳들이 있으니 몇번 던져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면서 찌맞춤을 하셔야 합니다.
카본줄을 사용하시면 찌를 투척한 후에 원줄의 무게 때문에 잠시후에 조금 내려갑니다.
찌맞춤시 이것도 감안하고 하셔야 됩니다.
찌부력이 표기된 것과 다른 경우가 많아서 참고만 하시면 되고, 찌고무, 찌멈춤고무, 도래, 원줄 등의 무게도 있기 때문에 찌부력 보다 봉돌의 무게가 보통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