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하우스에서 정통바닥을 하신다면
개장날이나 한번 가능할까
그이후에는 손맛보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이 좁은 탕속에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 않아 낚시를 하니 아무리 고기개체수가 많아도
겨울이다 보니 입질도 미약하여 하절기 같은 왕성한
입질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내림도 초저부력찌에 원줄 0.6호에 목줄 0.3~4정도를
사용하여도 1월들어가면 입질이 아주 약해집니다.
이런상황에서 바닥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솔직히 답답해집니다.
댓글이나 답글로는 한계가있다고봅니다!!
가까운곳에 사부님을 모시거나! 동호회를 드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