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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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물고기 뛰면 안잡힌다 라고 질문을 던져드렸더니 지식업이 되었더군요 ^^;;;
이번에도 역시 궁금한것이 질문드립니다.아직 초보라..ㅎ;
전 예전방식으로 찌고무(일명 멈춤고무라 하지요)를 사용하는데
유동채비가 많이들 있더라구요?
유동찌고무,찌멈춤고무(스토퍼)라고 해야하나?유동촉 기카등등..잘몰라서...
그림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어케 끼워야하며 어케 써야할지...
동영상이있음 보고 따라할수있겠는데 ... 제가 찾아봤을땐 있긴한데 재생이 안되더라구요?
동영상으로 유동채비 끼우는법좀 보여주세요...부탁드립니다 ^^
그럼 울님들 498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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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 대쪽 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 고무 (또는 면사 매듭 : 수심을 파악하기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 있어도 없어도 그만) - 고무 - 찌 고리 - 고무 . 끝.
어렵게 찌멈춤 고무니 수심 측정용 고무니 해서 이해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채비 할 때는 그냥 고무라 생각하시고 , 사용하면서 용도에 맞게 이름 붙여야 합니다.
수심 측정용 고무, 찌 멈춤 고무니 그넘이 그넘 입니다.
***다시 한번 더, 초리 쪽 부터.
1. 고무 - 찌 고리 - 고무.
2. 고무 - 고무 - 찌고리 - 고무.
편하신 대로 1. 2중 선택하여 사용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