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한 자 적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그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주로 대회낚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고요 저 또한 지금도 대회낚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낚시는 긴장감이 없어 재미가 별로 없습니다.
1.원줄: 5호줄
2.바늘:잉어용 13호 또는 14호정도
3.봉돌:10푼 내지 12푼
4.찌: 2~3푼 정도 다루마형(길이는 60~70센치)
5.빨채비는 부력낚시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찌맡춤은 필요없음
채비셋팅이 끝났으면 이제 낚수를 시작해봅시다.
1.릴낚시하고 같은 개념으로 하는 방법이라 생각하시고 투척을 입빠이 합니다.(사선낚시입니다)
2.여기서 찌높이가 관건인데 투척후 찌가 몸통이 다보이도록 맞춘후 낚싯대를 서서히 내쪽으로 당기면서
찌가 3~5센치가 보이도록 한 후 낚수를 하면됩니다.(정채비 보다 1M 정도 멀리감,3칸 기준)
부력낚시는 찌밑에 바늘이 있지만 빨낚시는 찌는 앞쪽에 있고 바늘은 저멀리 있게되는 낚시입니다.
잉어가 흡입시및 돌아설때 찌가 빨려들어갑니다.
그때가 챔질타이밍이며 자동으로 후킹 될때도 많습니다.
뒷줄은 필수입니다.
이상 즐낚유수였습니다. 즐낚하십시요
주정차금지님 빨낚시이니까 빨찌를 써야합니다.
일반 장찌및 저부력 찌도 가능은 하지만 빨 기능을 100% 보여주지 못합니다.
요즘은 낚시터에 가면 전용빨찌가 많이 있습니다.
턱없이 비싼 거(개당 20,000~25,000원) 싸지말고 개당 만원정도 주시면 충분합니다.
저도 처음 배울때 빨찌 구하느라 여기서 한참을 헤맸습니다.
어떤조사님 한테 부탁해서 겨우 구해서 바리바리 테스트 해 보기도 했습니다.
암튼 새로운 뭔가를 배울때가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즐낚유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그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주로 대회낚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고요 저 또한 지금도 대회낚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낚시는 긴장감이 없어 재미가 별로 없습니다.
1.원줄: 5호줄
2.바늘:잉어용 13호 또는 14호정도
3.봉돌:10푼 내지 12푼
4.찌: 2~3푼 정도 다루마형(길이는 60~70센치)
5.빨채비는 부력낚시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찌맡춤은 필요없음
채비셋팅이 끝났으면 이제 낚수를 시작해봅시다.
1.릴낚시하고 같은 개념으로 하는 방법이라 생각하시고 투척을 입빠이 합니다.(사선낚시입니다)
2.여기서 찌높이가 관건인데 투척후 찌가 몸통이 다보이도록 맞춘후 낚싯대를 서서히 내쪽으로 당기면서
찌가 3~5센치가 보이도록 한 후 낚수를 하면됩니다.(정채비 보다 1M 정도 멀리감,3칸 기준)
부력낚시는 찌밑에 바늘이 있지만 빨낚시는 찌는 앞쪽에 있고 바늘은 저멀리 있게되는 낚시입니다.
잉어가 흡입시및 돌아설때 찌가 빨려들어갑니다.
그때가 챔질타이밍이며 자동으로 후킹 될때도 많습니다.
뒷줄은 필수입니다.
이상 즐낚유수였습니다. 즐낚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