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 이중 부력찌에 가까운 찌라고 볼수 있네요.
어떠한 찌가 됐든 찌의 형태보다는 미끼의 종류에 따라서
입질 형태도 달라지고 침 질 타이밍도 달라진다고 봅니다.
"찌 올림 자체는 점잖게 천천히 올리는데 챔질 타이밍이 안맞아요."
말씀을 생각할 때 떡밥을 사용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정확한 챔 질의 타이밍은 한마디로 없습니다.
왜냐면 그날의 붕어활성도와 바람,날씨등의 외적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챔 질 타이밍이 아니고 일반적인 적정한 챔 질 타이밍은
찌가 올라오다가 멈칫 할 때입니다.
그래도 헛 챔 질이 일어난다면 한 템포 빠르게 챔 질해 보십시요.
보통은 헛 챔질 시 빠르게 챔 질 하였다고 생각하시고 더 늦게 챔 질하시는데요.
떡밥낚시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반대로 챔 질이 늦은 겁니다.
지렁이나 생미끼는 늦게 챔질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떡밥낚시는 그렇치않습니다.
아무튼 찌의 형태보다는 정상적인 찌맞춤과 사선입수가 아닐 경우 양어장에서는(밑 걸림없는 노지에서도)
챔 질 타이밍에 변화를 가져보세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어떠한 찌가 됐든 찌의 형태보다는 미끼의 종류에 따라서
입질 형태도 달라지고 침 질 타이밍도 달라진다고 봅니다.
"찌 올림 자체는 점잖게 천천히 올리는데 챔질 타이밍이 안맞아요."
말씀을 생각할 때 떡밥을 사용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
정확한 챔 질의 타이밍은 한마디로 없습니다.
왜냐면 그날의 붕어활성도와 바람,날씨등의 외적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챔 질 타이밍이 아니고 일반적인 적정한 챔 질 타이밍은
찌가 올라오다가 멈칫 할 때입니다.
그래도 헛 챔 질이 일어난다면 한 템포 빠르게 챔 질해 보십시요.
보통은 헛 챔질 시 빠르게 챔 질 하였다고 생각하시고 더 늦게 챔 질하시는데요.
떡밥낚시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반대로 챔 질이 늦은 겁니다.
지렁이나 생미끼는 늦게 챔질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떡밥낚시는 그렇치않습니다.
아무튼 찌의 형태보다는 정상적인 찌맞춤과 사선입수가 아닐 경우 양어장에서는(밑 걸림없는 노지에서도)
챔 질 타이밍에 변화를 가져보세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