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봤습니다..
우선 저는 밑밥용으로 쓰려고 했구요.. 떡밥에는 조금씩 섞어서 써봣습니다..
제가 쓴 것은 이름은 생각이 않나구요... 감성돔용이라서 어분 같이 비린내가 날줄 알았는데 막걸리 냄새가 나더군요... 잉어낚시용으로 산것이어서 막걸리 냄새가 나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써봤습니다..
조금 비벼도 어분이랑 섞었지만 막걸리 냄새가 좀더 나구요..
재미는 별루 못봤습니다. 제가 다닌 곳이 유료터지만 잉어향어 넣은지 몇년 지난 곳이라 나오면 꽤 큰놈인데 잘 않잡히는 곳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효과는 못봤습니다..
참 노지서 잉어 잡는다구 릴낚시에다 릴떡밥에 석어서 써봤는데 밤에 방울 울려서 꺼네보니 붕어 월척36짜리더군요.. 그후로는 재미 못봤습니다..
밑밥이 약간 눅눅해서 보관을 하기가 힘들구요.. 좀지나니 곰팡이 펴서 화초들이 대신 먹었습니다...
우선 저는 밑밥용으로 쓰려고 했구요.. 떡밥에는 조금씩 섞어서 써봣습니다..
제가 쓴 것은 이름은 생각이 않나구요... 감성돔용이라서 어분 같이 비린내가 날줄 알았는데 막걸리 냄새가 나더군요... 잉어낚시용으로 산것이어서 막걸리 냄새가 나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써봤습니다..
조금 비벼도 어분이랑 섞었지만 막걸리 냄새가 좀더 나구요..
재미는 별루 못봤습니다. 제가 다닌 곳이 유료터지만 잉어향어 넣은지 몇년 지난 곳이라 나오면 꽤 큰놈인데 잘 않잡히는 곳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효과는 못봤습니다..
참 노지서 잉어 잡는다구 릴낚시에다 릴떡밥에 석어서 써봤는데 밤에 방울 울려서 꺼네보니 붕어 월척36짜리더군요.. 그후로는 재미 못봤습니다..
밑밥이 약간 눅눅해서 보관을 하기가 힘들구요.. 좀지나니 곰팡이 펴서 화초들이 대신 먹었습니다...
양어장 붕어터에서 써봐야지 확실히 알텐데 써보질 않아봐서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