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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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비도 많이 늘었지만, 아들 덕에 1년넘게 떡밥 반죽한적이 없네요..ㅎㅎ
어제 낚시하면서 파라솔 때문에 앞치기가 불편해서 34대는 줄을 잡고 던졌습니다.
그런데 아들 눈에는 그 모습이 이상했나 봅니다...
전에는 낚시대들이 무거워서 이렇게 많이 던졌다..지금이야 낚시대가 가벼워 40대이상도
앞치기를 하지만 전에는 지금처럼 하기가 힘든 시절도 있었다...설명을 하면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이제는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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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낚시를 시작할때...
2.광주광역시 남구 B 낚시점에서...
3.(바늘)묶음을 배워서 묶은 다음...
4.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5.그때는...
6.아무 도구없이 (바늘)을 묶었는데...
7.지금은...
8.(안경)쓰고...
9.(니퍼)를 사용하면서...
10.(바늘)을 묶습니다.
11.저도...
12.많은 나이는 아닌데...
13.낚시의...
14.많은(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