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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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에서 바닦낚시하구여~제가 이해한 순서를 적어보겠습니다.
1.낚시대에 원줄 찌고무 찌 캐미 봉돌만 달은후(바늘제거) 포인트에 던짐니다
(요기서 질문;;찌의 위치는 어디다 놓와야 돼나요?)
2.찌는 쑤욱~가라안습니다.봉돌을 계속 깍아서 찌캐미가 수면과 일치하게 올라올때까지 계속 던졌다 꺼냈다를
반복한다.반복한끝에 찌캐미가 수면과 일치됌
3.바늘을 달고 찌를 1.5미터 정도 올리고 던져본다(수심을 파악하기위해)
수면이 찌톱중간정도에 위치했다면 그 위치를 기억해놓고 낚시대를 건진다.
4.3번에서 기억해놓았던 찌톱중간위치정도에 캐미가 다 나오게 맞춰놓고 던진다
5.봉돌은 바닦에 다고 봉돌과 찌고무사이의원줄도 일직선으로 팽팽히 됀다
요기까지인데..틀린게 너무많을꺼같고 표현을 잘못해 이해가 않돼시는분두 계실텐데.. ㅜㅜ
정말 답답하네요..어제 첨으로 양방갔는데..그래두 이벤트4등해서 ㅅㅔ제하나 건졌어요^^
추가로 질문을 하자면..찌맞춤을 한상태에서 톱이 중간정도 올라오도록 찌를 올려놓고 낚시를하면
봉돌이랑 찌고무사이에 있는 원줄이 휘어 있는거 아닌가요??그럼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낚신님들 도움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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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 정도의 위치가 적당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