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떵!^^

저는 그래서 뜰채망만 비닐봉다리에다 잘모시고 집에옵니다

E마트 봉다리는 저의 전용 뜰채봉다리 입니다.^^

댓글달고 "서하남 낚시터"로 생선잡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새벽장볼려고요!(누가물어 봤냐구요? 아니요!^^)

살림망 집 틀채 집에 넣고 오셔도 비린내가 나면

독립꾼2님의 말씀처럼 또 다시 비닐봉지에 넣고 오셔서 집와서는

깨끗이 세척 후 햇볕에 말리시면(하고 계시죠?)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독립꾼2님, 서하남 낚시터에 가셔서 좋은 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누가물어 봤냐구요? 저도 아니요!^^)

지금도 독립운동이 필요하시나요? 그리고 독립꾼1님은 어데 계십니까?(왜? 물으시나요? 궁금해서요.^^*)

서기님, 독립꾼2님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차에 실려 있으면

냄새 계속 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항상 물기 없이 말려서 넣으면 최소한의 냄새외엔

거의 냄새 못 느낌니다

젖어 있다면 그다음날 바로 해빛에 말려서 다시 넣도골 해 보세요

봄철에는 주변에 자라난 쑥을 한웅큼 뜯어서 망접을때 같이 넣습니다.
비릿내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살림망을 대충 씻은후 베부리치 방향제인가? 그것 뿌리고 2~3분 후에 차에 두면 냄새가 많이 들납니다..아님 모기향을 같이 넣으세요 그것또한 냄새가 들납니다.

,,,,,,,,,,,,,,,,,,,,,,,,,,,,,,,,,,,,,,,,,,,,,,,,,,,,,,,,,,,,,,,,,,,,,,,초보꾼,,,,,,,,,,,,,,,,,,,,,,,,,,,,,,,,,,,,,,,,,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낚시 후 주변에서 깨끗한 물(양어장 같은 곳은 수도물이나 깨끗한 지하수)로 세척하세요
여유가 되신다면 살림망과 뜰채를 넣을 수 있는 커버를 구입하셔서 위와 같이 깨끗하게 세척 후 넣어 두시면 냄새
나지 않습니다. 저도 늘 이런식으로 낚시 후 세척한 다음 커버에 넣어놓으니까 전혀 냄새나지 않더라구요^^

그냥 참고 다닙니다
익숙해서 전 괜찮은데 식구들이 난리더군요
덕분에 전 편합니다 ㅎㅎㅎ
아빠차 안탄다네요 ㅋㅋㅋㅋㅋ

예!
제일 좋은 방법은?
잡아서는 즉시 방생하시고, 망태기에 담지 않는 방법이 최고이긴한데요?
그래도 섭섭하면, 집에 오기전에 잡아서는 비닐에 넣어서 오면 냄새는 끝????
월님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퐁퐁을 작은 병에 넣어서 갖고 다니시면 됩니다..
관리형은 관리소에 수도와 비누 있으니 이용하시면 되고요.
낚시 끝내기전에 미리 빨아서? 말려 두시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일단 비닐에 넣어 와서 집이나 밖의 수도에서

씻고 이때 섬유유연제를 뿌려서 다시한번 헹궈 주시면

차안에 둘때 냄새도 안나고 잠시지만 향내도 좋습니다.

비닐장판집에 가면 약간 두꺼운 두겹짜리 비닐있읍니다 금액도 저렴하고요

한쪽은 밀봉하시고 그곳에 보관하시면 냄새 해결됩니다 물론 잘씻고 햇볕에 말리면 되겠지만 질문하신 요지는

그렇게 하지못하는 시간과 이유가 있을거라는 전제하에 질문이라 생각되고요 저 역시 비닐에 담아 (꼭 여밈)트렁크에

던져두었다가 낚시갈때 다시사용 합니다 냄새 잘 모르겠던데요 혹 제 코에 문제있나?

오늘도 아름다운 사랑 감사하는 삶이 되시길......

비닐봉투 등으로 밀봉하면 냄새는 덜 나겠지만, 살림망의 종류에 따라서 어떤건 금속류가 부식되곤 합니다.

되도록이면 깔끔하게 세척해서 햇볕에 말린다음 넣는 것이 제일 좋지 않나 하네요.

즐낚하세요.

저는 비린내 참을수 있습니다
고기를 담아야 비린내가 많이 나잖습니까
살림망 물에 담글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요
비린내 나도 좋으니
담을 만한게 올라와주기만 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안출하세요

저는 차에 항상 신문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비올때 차안에 깔기도하고 또 낚시자리가 너무 질면 바닥에 깔기도하죠.
그리고 살림망을 밀물에 씻고 물기를 대충뺀후 신문지로 두껍게 싸서 차안에 두면 신문지가 습기를먹고 또 냄새도 막아줍니다.
습기가 많은곳에 신문지를 두면 습기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 허접한 저만의 냄새제거법 이었습니다.

ㅎㅎㅎ

전 항상 살림망을 비닐봉투에 넣고 꽉 묶은 다음 가방에 넣습니다. 가방은 왜 한우같은거 팩으로 사면 주는 천가방 있잖아요. 거기다 살림망도 넣고 이런 저런 도구 넣고 낚시 다닙니다. 그렇게 하니깐 비린내는 안나던데요.

비닐에 넣고 꼭 묶은 후 가져와 다시 세척하세요..

샴푸로 세척하시면 냄새 확실히 안나요..

저는 낚시 끝나고 집에 올 때 트렁크 바깥에 매달고 옵니다 그럼 건조가 되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뜰채망집이 없으시면 비닐봉지에 넣어서
밀폐한 채로 차에 실으시면 됩니다.

집에 오셔서는 수돗물로 깨끗히 세척하시면 됩니다.

행복한낚* 쇼핑몰에 둥근형태의 살림망케이스가 있습니다.

겉과속이 이중(헝겊과비닐)으로 되어있고 쟈크로 거의 밀봉되는거라

물기있어도 냄새 안나던데요.

물론 다녀오신뒤엔 말려두는게 좋져.^^

그것도 저수지 별로 차이가 좀 있던데요..
깨끗한 곳은 냄새 확실히 덜하더군요..
물고기 살려주고, 몇 번 물에 던졌다 건졌다 하시고,
임아트~ 봉지에 챙겨 오세요..
그럼 냄새 별로 안납니다 ^^;

..

신문지로 대충 말아서 살림망집에 넣으면 냄새 전혀 안남니다..

역시 비닐 봉지에 넣는 것이 최고인것 같네여^^

행낚살림망케이스 사용중인데, 비린내 거의 새어나오지않아서 매우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차가 캘러퍼나 뒤에 스피아 타아어가 달린차면 타이어 안쪽에 넣어두면 차안에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다만 분실위험이 있어니 조심하여야 할겁니다. 또 잘못넣어서 오는중에 스프링이 팅겨 도망가는수도 있습니다.

신나게 달려오다보면 물기가 바람에 다마르내요..

물기가 다 말라다 싶어면 탈탈털어서 비닐봉지등에 보관하면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음.... 일반승용차는 좀 생각해봐야 되겠는대!!

아무튼 물기가있는 망태기는 차 바깥에 보관하는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살림망에..붕어담아본지..오래되서..전..냄새나지않습니다..^^...이긍..(지송)..

제차는 혼자만 타고 다립니다 스택렉스인데 냄새가 장난아니에요

일년365일 항상 낚시장비가 차에있으니 저두 인제 냄새좀 안나게 해야겠습니다

가족들이 싫어하니 ㅜㅡㅜ

진작 물어 보시지! 이방법이 최곱니다,

일단 비니루에 넣어갖구 가져옵니다

집에와서 퐁퐁으로 북북 씻어서 말리면 비린내 거의 안납니다

일단 깨끗한 물로 행구시고 말ㄹ;ㄴ후 설탕물로 스프레이해보세요,,,,

고기담는 아이스박스 하나 준비 하세요 살림망을 물에 담근다는 것은 고기를 어느정도 잡아서 가져올 욕심이라면

아이스박스 조금큰것 하나 장만해서 철수할때 고기 담겨진 살림망채 넣고 가져오면 차안에 냄새 거의 없읍니다

철수길에 시간이 없어서 살림망을 말리지않고 차안에 가져올때는 고기담는 전용 아이스박스에 살림망을 넣고오면

비린내 별로 안납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때그때 상황봐서 이박정도 낚시라면 살림망을 피지만

일박이나 잠깐 반나절 낚시 정도라면 왠만한 씨알은 즉시 방생이고 씨알이 좋은것은 혹시모르니 루어낚시용 궤미를

준비해서 사용하시면 비린내 걱정 없읍니다

그냥 비닐에 담아와서 집에 욕조나 세숫대아에 락스조금붓고 담구어놓았다가 행구면 아무냄새안납니다.그리곤 그냥 걸어말리면되고 다시 차에 넣어두면되지요.그냥 차에넣고다니면 썪은냄새 안빠집니다..

저는 낚시터에서 출발하때 자동차 본넷트열고 한쪽 구석에 넣고 출발합니다~~ㅋㅋ
집에 도착해서 꺼내면 바짝 말라있어요.ㅋㅋ(비닐봉지 넣지말고요,,)걍 망태기만 ,ㅋㅋㅋ
저도 배운것대 아주 냄새 끝입니다~~
(주의: 엔진에는 올려놓지마세요..잘살펴보면 놓을자리많아요,,)

철수할 때 낚시대부터 걷지 말고...

살림망부터 걷어내시고 물을 탁탁 털어 넌 다음에...
바람 잘 드는 나뭇가지에 잘 매달아 다신 다음...

낚시대 수건으로 잘 말려 담고....
받침틀에 뒤꽂이 떼어 내고...
받침대 빼고...
받침틀 빼어 잘 닦고 가방에 넣고....
떡밥가방 정리하고...
뜰채 접고...
담배 한대 피고....

하는 동안 살림망 다 마르고....
마른 살림망은 " 행낚"에서 산 살림망가방에 담고...

하면 참 좋은데요...

아님.. 전부 노
냄새는 나구요 최소한 시킬수있죠.. 방법은 여러 조사님께서 말씀해주셨고요..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다니면 최고죠 냄새도 안나구..

고속도로에서 봤는데요 구형 싼타페인디 글씨 살림망을 뒷유리 윗부분에 있는 후사경(?)에
걸고 달리던데요 일부러 그런건지 말리시다 깜박잊고 주행하신건지는 모르지만요
펄럭거리지도 않고 얌전히 잘붙어있던데요
뒤에서보면서 웃었고요 "에구 낚시꾼같으니"라고 하면서 밤샘 낚시에 시뻘건 눈으로 넋두리했습니다
전그날 살림망도 펴보지 못했습니다 얼어죽을 "꽝"

ㅋㅋ.. 찌불야성님이 보신 분이 혹시 위에 댓글다신 대월님 아니신지^^

진정 대월님이 맞다면 낚시꾼같으니 라고한말은 사과드립니다
부러워서 한말이니 너그러히 이해하십시요 ㅎ ㅎ ㅎ ^^!

저도 거의 오후에 낚시 시작해서 늦은저녁이나 새벽에 철수를 하는 관계로 살림망에서 나는 비린내가 골칫거리 였습니다.
뭐 별다른 뾰족한 수는 없는거 같구오.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두툼한 비닐봉투에 넣고 잘 밀봉해서 다니다가 회사주차장에 점심시간에 꺼내서 나무에 걸어놓거나 집에 베란다에 걸어놓습니다. 일단 수분이 말라야 냄새가 덜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