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 떡밥낚시, 유료터낚시 등 바닥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강좌 또는 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강좌 또는 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질문/답변] 떡밥낚시 중 쥐 때문에 놀랍니다
떡밥먹을려고 그러는가 봅니다
수상좌대까지 파이프를 통해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놀라기도 많이 놀라고 위생상 찝찝하고.. 등등 그래서 해결방안을 구하고자 합니다
쥐덫을 놓을수도 없고 쥐약도 좀 그렇죠?
경험있으신 분이나 멋진 생각이 있으신 조사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
|
|
|
|
|
|
|
|
|
|
떡밥을 방치 해두고 사람이없으면..양어장 같은경우에는..
쥐 뿐만 아니라 개 나 고양이 까지 떡밥을 먹을려고 덤벼들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원통형 프라스틱으로된 휴지통을
들고 다닙니다..
그안에 여러가지 생수나 잡다라한것을 넣어 보관이 편하고요.
또한 그위에 떡밥그릇을 올려 놓고 사용하면 바늘에 떡밥을 달때 흘리는
떡밥유실을 막을수있고..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아서 편합니다.
그리고 떡밥은 물배합후에는 지퍼백에 다시담아서 그릇에 지퍼백채로
담아사용합니다..
그렇게하면 숙성도 잘되고..냄새 나 물기가 날라감을 방지할수있습니다.
자리를 비울시에는 지퍼백에 담긴 떡빕을 휴지통안에 넣고 떡밥그릇에는
물을 담아 올려놓으면 절대 쥐나 고양이,개등에게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그리고 에프킬라를 하절기에는 꼭 가지고 다니세요..
양어장 좌대 주변이나 천막등에 살포해두면 모기나 파리등을 방지할수있고
좌대 바닥에 뿌려두면 쥐의 접근을 막을수 있습니다..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