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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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유동채비에대해서
수심 3~5미터의 댐에서 낮에는 별무리없이 낚시를 하였는데 밤이되자 찌잡기가 불편해서 유동채비의 찌멈춤고무를
낚시바늘쪽으로 내려서 찌잡기를 편하게 할려고하니 자꾸만 찌가 물속에서 올라오지않고 가라앉은상태로
있었습니다.
하는수없이 낮에처럼 찌멈춤고무를 위로 올려서 낚시를 하긴했는데 수심도 깊고 낚시대도 길고(3.6칸,4.0칸)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왜 이런현상이 생기는지 정말궁금하네요.
찌고무의 구멍이 너무작아서 그런가해서 다시 찌고무 구멍을 좀 더큰걸로 셋팅해놓긴했습니다.
고수님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
행복하십시오..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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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물속으로 가라앉고 뜨질 않는다..
찌가 막대형일 경우와 떡밥의 크기가 찌 부력보다 무거울 경우
원줄[카본일 경우 낚시대 줄감기 간격이 촘촘할경우]잘펴지질않아서..
혹은 유동찌고무 구멍이 좁을경우 간혹 경험한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