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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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눈 앞에서 끌려가는 낚시대를 보며..ㅜ
아예 입질이 없으면 차에서 잠이라도 청하는데
계속된 깔짝되는 입질로 지칠데로 지쳐있었습니다
새벽 4시쯤 바로 눈앞에서 쇄액~하더니 29칸이 손쓸틈도 없이 끌려가는겁니다.
그저 멍하니 저수지 한가운데 찌맛이 아닌 대맛을 보기만 했습니다.
저의 채비는 오X이 5단 받침대에 낚시대끝에 방울까지 달아논 채비..
생각으로는 브레이크와 방울에서 멈출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히 빗나갔네요..
줄을 걸어놓는거 말고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한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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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와 낚시대 길이의 불균형
엄청큰 덩어리의 힘에 가끔
낚시대가 저수지속으로 ...
에궁 아까워라.
저는 받침틀 사용 안합니다
덩어리 처리함에 비좁고 시간 오래걸리고..
뒷꽂이와 낚시대 끝부분[총알]이
일치하도록 해야하며
저는 총알을 무거운종류를 사용합니다
총알은 무겁고 고무줄이 강해야 하고
받침대 회사마다 길이가 틀리겠지요..
2절 약간긴 받침대 3칸대도 사용 하지만
받침틀인 경우와 땅에 박는 형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수심이 깊은곳에서 덩어리 순간적으로 차면
낚.받..불균형일 경우 낚싯대가 뒤쪽이 들려 물속으로 ...
뒷꼿이 브레이크 말고 요즘 나오는 2단 걸림 장치로 된것 사용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