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으로 바늘을 살짝 감싸주는 것이 붕어에게는 이물감이 덜하겠지요.
하지만 향어바늘 처럼 대형 바늘이 아니고 붕어바늘 6호,7호 정도라면
바늘이 살짝 나와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떡밥)
생미끼는 오히려 바늘 끝을 내 놓아야합니다.

차라리 떡밥운용술에 관심을 가져 보심이 어떨까요?

윤이짜앙님, 즐낚하시고 498하십시오.^^*

대물낚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새우미끼를 쓸때여 만약 포인트가 수초가 마는지역에 것두 수초 나 마름 부들이 빽빽한 지역에
채비를 넣을땐 꼬리꿰기나 등꿰기를해서 바늘을 숨기는 편이져! 이유는 새우가 걸어서 수초 속으로 들어간다네여! ㅋㅋ
메주콩이나 옥수수는 바늘끝을 보이게 해서 달아야 하구여!
다 자기 취향에 따라 미끼 다는 법두 여러가지 있구여!
또 다른 이유는 붕어는 크면 클수록 경계심이 강하다 합니다. 주변 소음이나 달 등등 이유가 여러가지가있겠져!
위에 선배님말씀에두 동의 합니다.

그럼 안출하시고 498 하세여!

붕어가 바늘이 뭔지 눈으로봐서 알까요 ?

붕어입장에선 그냥 입에 넣어보는것일테고

처음접하는 이물감이라면 밷겠지요 .

예전 콩알낚시할때도 많이 잡았듯이

바늘 보여도 별 상관 없는것 같습니다.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메주콩이랑, 새우는 바늘이 밖으로 나와야 훅킹이 잘됩니다.ㅎ

그날 그날 틀린것 같네여 어떤날은 바늘을 나오개 해야하고
아닌날은 밖으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낚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전 배스가 있는 대물터 같은 경우는 ..
바늘을 다 감싸주기 않습니다

다이찌 9~10호정도 쓰는데요(글루텐 미끼인경우)
글루텐을 쓰는경우 마르큐 딸기와 바닐라 혼합해서

찰지게 해서 완두콩만하게 해서 바늘을 반정도 살짝 관통만 시켜줍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은 입질도 못보는 반면에 저만 마릿수 조황본적있습니다
고로 바늘이 보여도 아무런,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늘나오는게 후킹이 훨신 잘되던데요...
계곡형에서 는 원래 낙시가 잘 안되는거 아닌가요?..
평지형보다는 경계심이 더많아서요...

"계곡형 저수지"
꼭"" 계곡형이라서가 아닌뜻 합니다..
계곡형 저수지같은경우 글루텐&곡물형떡밥등으로 낚시를 하실때..
수심의 차이에서.. 바늘을 숨겨서 하느냐? 아님 바늘을 조금 보이게 하느냐에 틀린다고 생각 합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선... 보이는것 보다.. 안보이는게.. 좋을것이고... 수심이 낮은경우는 바늘역시 작은것을 사용하시데..예신이 바로 본신으로 이여지도록하는것이 좋을뜻 합니다..
계곡형 저수지..
저 같은경우.. 어분계열과 밀루텐을 같이 사용 합니다.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