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1.낚시인 이라면...
2.(강태공)을 잘 알고 있을것으로 봅니다.
3.그러나...
4.모르는 낚시인도 더러 있습니다.
5.현세는...
6.낚시대 칸수에...
7.별 지장없이 사용합니다.
8.긴대.짧은대 가리지않고...
9.다대편성 까지...
10.다양한 장비로...
11.즐거운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12.밤낚시에 겉옷을 두껍게 끼워입고 낚시를 할때...
13.지금은...
14.(난로)와 (보일러.텐트)가 있어 긴긴 밤낚시를 추위를 피해 가면서 낚시를 합니다.
15.근거리.원거리...
16.다양한 포인트에...
17.긴대.짧은대로...
18.찌를 세워서 낚시를 합니다.
19.(강태공)이...
20.낚시를했던...
21.그때와는...
22.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23.(현세)에...
24.우리 낚시인이 지켜고 알아야 할 것은...
25.(농가피해.쓰레기)기타 등등...
26.(똥꾼)이라는...
27.쓴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합니다.

태공망 여상...이분의 원대한 큰꿈과 이상을 누가알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낚시대만 들었다하면 강태공 강태공 하는데...전 진짜 싫어합니다. 중국 기행에 낚시한 장소가 나오는데 계곡의 흐르느 물입니다. 바늘이 없이 줄만 드리워
했다...아니다 직침이라는 대나무 바늘 사용하였다고하나
낚시대길이는 길어봐야 1.0대 정도 추정합니다. 절대 우리가하는 저수지 강낚시 형태가 절대아닙니다. 주군을 만나기위해 빈낚시대를 드리워고있다가 만나 나라의재상이 되신분이죠.....물고기 잡는 분이 아닙니다. 현 낚시인들은
그럼 호연지기가없습니다. 그러니 낚시대만들었다고 강태공 강태공 하는것은 무리입니다.그리고 강태공의 진면목을
보실려면 육도삼략이라는 책을 보십시요. 현시대에도 필요하고 가슴깊이 담아놓아야할 글귀가 많습니다.

물가에서 벗을 만난것같읍니다 ...산수부린님..아자개님..답글 고맙습니다..

태공망은 서주 위수가에서 곧은 낚시를 하며 때를 기다렸던 육도삼략에 통달한 군사로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하자 제나라의 왕이 되었으며 "한번 쏟은 물은 주워담지 못한다" 는 고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현대의 낚시꾼과는 격이 달랐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