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젊은 낚시인입니다
저도 마릿수에 연연하고 꽝치면 성질나고하다가
이제는 그냥 낚시를 가는것만으로즐겁고..
밤에 다대편성하고 케미불보는것만으로 즐겁습니다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풀러가는 힐링의장소입니다
거기서도 고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더이상 미련이 없을듯 합니다
주어진 환경을 즐기시기바랍니다
산골오지에서 바늘도 없는 낚시대 한대 담그고 앉아,
인터넷, 라디오, 티브이, 신문, 그런거 없어도,
세상 돌아가는 것 훤히 다 꿰뚫어보고,
열길 물속 뿐만이 아니라.
사람 얼굴만 봐도 속마음까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경지는 되어야
하산해서 천하를 도모하지요.
주나라 태공망처럼요 ㅋㅋ
낚시가 조과만을 위한다면 그물로잡겠지요?
제 경우에는 낚시는 물가에 간다는 설레임과 채비를 하는 즐거움과 물가에앉아
잠시 세상의 시름을 잊어보고 생각을 정리하는것 만으로도 충분이 행복하다 하겠습니다.
찰라의 집중력과 손끝에 전해오는 손맛응 일종의 보너스인듯 합니다.
낚시가 힘들땐 후회도 해보지만 다시 채비를 정리하고있는 자신을 볼때
낚시는 분명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그 무엇이 있는듯 합니다.
주제넘은글 이라서 송구스럽습니다.
낚시가 조과만을 위한다면 그물로잡겠지요?
제 경우에는 낚시는 물가에 간다는 설레임과 채비를 하는 즐거움과 물가에앉아
잠시 세상의 시름을 잊어보고 생각을 정리하는것 만으로도 충분이 행복하다 하겠습니다.
찰라의 집중력과 손끝에 전해오는 손맛은 일종의 보너스인듯 합니다.
낚시가 힘들땐 후회도 해보지만 다시 채비를 정리하고있는 자신을 볼때
낚시는 분명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그 무엇이 있는듯 합니다.
주제넘은 글이라서 송구스럽습니다.
1.이제는...
2.낚시가...
3.(취미)이면서...
4.(힐링)하는 겁니다.
5.(씨알.마릿수.기록갱신)...
6.4짜. 5짜
7.쉽지않은 과제를 안고 출조를 합니다.
8.도심지를 떠난다는...
9.그 마음으로...
10.출조를 합니다.
11.그곳에 가면...
12.이쁜...
13.붕어각시 만날수 있으니...
14.붕어각시 만나고...
15.(힐링)하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