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1000원에 4봉지짜리 분말야간케미를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다 불빛이 약해 전자케미를 사용했고요 역시 분말케미보다 밝아 시인성이 좋았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케미램프와 전지의 마찰이 불량인지 불량이 잦아 다시 분말케미로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분말케미로 써오다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것이 요수에서 만든 전자탑 전지찌입니다.아직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겠고 전에 전자케미는 도중에 전지약이 남있었는데 불이꺼져버려 고기가 찌를 끌고들어간지 알고 보니 불량으로 꺼져있었더군요 짜증나서 전자케미하고는 영원히 안녕했습니다. 번거롭기도하고요 .
이번에 나온 전자찌는 대가리만 불이 들어오는게 아닌 대가리부터 5목 까지 불이 들어오는것도 있고 ,
2점등식이라고 해서 대가리와 2목 바로밑에 불빛이 하나 더들어오는 전자찌도 있더군요 그래서 2점등식이 그나마 전지량도 덜먹어 좀더 오래 사용할듯 싶어 마음에 두고있었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 불량률이라든가 내구성 .과 시인성등등 사용 해 보신분들의 사용기가 궁금합니다. 전자케미 보다 훨씬 고가이기에 갠히 다량 구매 했다가 불량이 또 생겨 버리면 또 그냥 처분해버릴것 같기도해서 신중히 구매하려합니다
1. 전자찌 전자탑은 불량이 자주나거나 잘 망가지는지요?
2. 전자찌는 망가졌을때 전자탑만 교체하면 될거 같은데 전자탑만 따로 파는지요? 판매를 한다면 그전자탑은 그전자찌에 맞는 탑을 사야하는데 모든전자찌의 공통되게 맞는 전자탑이 판매하는지요?
예를 들면 요수에서 나온 전자찌라면 전자탑도 요수하나의 전자탑에 요수전자찌에 공통으로 다맞아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