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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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도래에 원봉돌을 끼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맛터에서 스위벨 찌 맞춤을 하려는데
몸통따고 O링으로 가감하는 등의 설명을 봤는데
저는 그동안 손맛터에서 스위벨 찌 맞춤을 아래와 같이 했답니다.
먼저 수심체크를 하고,
원봉돌과 바늘 안달은 스위벨을 핀도래에 끼웁니다.
그리고는 원봉돌 찌맞춤 하듯 스위벨은 끼운채
원봉돌만 깎아서 가벼운 찌맞춤, 또는 표준 찌맞춤을 합니다.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나요?
어떤 때는 스위벨이 바닥에 닿기나 했는지도 의심스럽답니다.
설명이 허접합니다만
간단하고 쉬운 방법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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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뒷줄 물에 잠기도록 한 후
3. 한목에 마춤(2~3분 기다리며 확인사살)
4. (예)수면에서 바닥까지 수심3미터다 치고,
2미터50~70정도에
스토퍼를 올려서 찌마춤을 해보면 찌 앞줄이 물속 으로 더 길게 들어가있는만큼의 영향으로 찌는 한목이 안나오고 딸깍이 됨
5. 수심을 1목으로 마추고 그대로 낚시 해도 되나
지금상태는 침력이 약간 더 + 되있는 상태(여기서 원줄 물먹으면 조금 더 +됨
6. 미세하게 마출시= 낮에 따뜻할때 찌 마춘것이 밤에 추워지고 4~0도로 떨어지면 스위벨이 뜰 가능성도 있음
7. 깊이 알기까지 좀 머리가 아풀수도 있으며,
그까이꺼 깊이 알 필요도 없음..
8. 그냥 저부력 원봉돌이나 내림이 속 편할 수도 있음
상세히 알고 싶다면 전화 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