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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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철이 임박한 요즘 수초가에 주로 찌를 드리우지요
낚시를 가보면 선배님들 말씀이 요즘은 대물찌를 사용해야 한다던데
즉, 봉돌이 무거운걸 달아야 수초를 뚫고 내려가서 붕어가 잡힌다는말씀은 귀동냥으로
얻어 들었건만
대물찌를 별도로 구입하고 또 채비를 하려면 너무 번거러워서요.
저는 일반찌를 마춰놓고 일년내내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못잡는건진 모르겟지만.ㅠㅠ
철마다 찌를 바꿔가며 낚시를 해야하나요?
요즘같은 봄철엔 일반적인 찌로는 절대 고기를 못잡나요?
대물찌란게 뭐고 또,구입하려면 어떤걸 구입해야 좋은건지요.
한가할때 머리식히려 낚시다닌다는것도 옛말인듯
요즘은 연구하고 또 노력하고 부지런해야 붕어한마리라도 잡어보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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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낚시대 수만큼 준비는 해뒀지만..채비교환의 귀채니즘으로.. 40~50센치정도의 전천후 찌를 사계절 씁니다.
어쩌다 낚시자리에서.. 너무 아쉬운 구멍이 보일때
두어대 채비교환을 하는정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