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이든 자연지이든
레시피의 종류는 우리 뀬들이 바꾸어 가는것 같습니다
양어장에도 어분계열을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글루텐 계열도 많이
사용해서 낚아내는걸보면 궂이 이거다저거다 라는 답은없는듯 합니다
한예로
아산의봉재지같은경우 에도 토종을 많이 방류하는데 글루텐을 많이 쓰다보니
짜장들도 글루텐에 적응이 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공주의 유구천같은경우에도 옛날에는 신장과 곰표만 쓰던곳인데
지금으 옥수수가 대세입니더
왜?
꾼들이 옥내림을 많이 하다보니 신장에서 글루텐 글루텐에서 지금은 옥수수가
대세가 되어버렸다는 변천사의 과정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결론은
양어장이든 노지든 꾼들의 선택에 따라 붕어의 입맛도 변한다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