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만 하다가 지겨워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외통채비에 맛들려서 외통만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외통을 구사하다보니 외통 봉돌 움직이는 부위에서 자꾸 줄이 터지네요.
알아보니 마찰때문에 그렇다는...
그래서 중통 전용 봉돌로 바꿔 볼까 하는데.. 차이가 클지 모르겠네요.
안되면 채비 꼬이는거 감안하고 외통으로 가야죠 뭐<
올림만 하다가 지겨워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외통채비에 맛들려서 외통만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외통을 구사하다보니 외통 봉돌 움직이는 부위에서 자꾸 줄이 터지네요.
알아보니 마찰때문에 그렇다는...
그래서 중통 전용 봉돌로 바꿔 볼까 하는데.. 차이가 클지 모르겠네요.
안되면 채비 꼬이는거 감안하고 외통으로 가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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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론적으로 아무래도 관통하는 부분의 면적이 크니깐 좋다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줄이 움직이는 부분이 터진다는건 좀 의아합니다...
원줄 몇호사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런적이 없거든요..
하우스에서도 하고 노지에서 하고 밑걸림있을때야 모르겠는데 그냥 끈어져본 기억은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