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에 줄을 메어 펼때 기준을 정하세요

예를 들어 원줄 을 풀러 초리에 장착하고 아래단을 수축고무 상단에 마추워 자르고 메듭을 메거나

낚시대 로고 등 같은 칸수 낚시대라면 거의 일치 할텐데요 ^^:

안녕하세요 ^^ 아방이님

저는 32대 쌍포를 양어장용 으로 사용할때 먼저 낚시대 한대의 줄길이를 마추고 첮번째 맞춘 줄길이에 두번째 줄을 같은 길이로

맞추어서 사용 합니다 혹시 몰라서 한대당 줄 채비를 같은 길이로 두개씩 해 갑니다 간혹 양어장 대물 만나면 줄 터지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양어장용 으로는 2호정도의 줄을 사용 합니다 나머지는 다른 고수님꼐 패스~

일단은 낚시대 길이를 확인하세요...간혹 같은 제품에 같은 칸수 인데도 길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길이가 똑같으면 앞치기 하실때 편한 정도로 원줄을 자르시고 봉돌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후 다른대에도 똑같은 길이로

원줄 묶어 쓰시면 됩니다

원하는 길이에 찌스토퍼를 한개내리고 그밑에 도래를 묶으시고

다른 낚시대도 같은방법으로 하니깐 두대길이가 같아 지더군요...

봉돌(또는 스냅도래) 연결할때 8자매듭하는 것보단
꽈배기묶음 하는게 줄길이 같게 맞추기 편합니다.

물론 원줄커팅을 똑같이했을 경우입니다

아바이님처럼 저도 그런적이...
매듭을 할때 틀려지거나 현장에서 초릿대 휨새등으로 차이가 나더라구요
전 쉬는날 집에서 바닥에 깔아서 맞추거나 현장에서 맬땐 초릿대에 걸고 초릿대가 휘지 않게 낚시대를 수직으로 세워서
길이를 맞춘후 매듭을 맵니다.
음~~savatage님 추천하신 꽈배기 매듭은 유료터용으로는 조금 ....
순간 대처 능력이 떨어져서 8짜 매듭으로 고리를 만드는 방식이 유용하지 않을까요.
더이상은 다음 고수님한테 패스~~

먼저 낚시대 길이를 확인하는게 순서이겠져..
같은 칸수라도 펴보면 길이가 제각각 다를수가 있습니다..
이런절차를 거치지않고 줄만 길이를 똑같이 맞춘다면 문제가있겠져..ㅎㅎ
낚시대 쫙~~펴보고 길이가 맞는지여부를 먼저 보세요~

드림매니아님 말씀처럼 낚시대 길이 부터 맞는지 확인후 첫번째 묶는 길이를 낚시대에서 확인한후 같은 길이로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약간차이가 나시면 투척시 약간 짧은 낚시대부터 던지고 나머지 긴대 던질때 낚시대 던진후 약간 앞을도
당겨주시면 같은포인트상에 있게 됩니다~~~

초릿대에 원줄을 메고 원줄을 원하는 위치에 팔자묶음을 합니다.
물론 사전에 스토퍼, 찌고무 다 끼워야 편하시겠지요.

그런다음 최종 원하는 위치에 있는지를 확인하시면 그렇게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최종 확인절차는
낚시대를 하늘높이 일직선으로 한다음 봉돌의 위치를 기준으로 최종확인합니다.

분명 똑같은 길이로 묶어놓고 시작했는데 하루 낮낚시 이후 줄감개에 감다보니 한뼘정도 길이차이가 나더군요....

자르고 다시 맞추기도 그렇고...

줄길이게 넘 연연하지 마시고 캐스팅 시에 살짝 당겨 찌 위치를 맞추심이 무난하지 않을까십습니다.

저도 그러는뎀;;똑같이 찌가 딱 싸이즈 맞게 서있는걸보면 ~~~잘보고배우고갑니다 수고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