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 지 강넹이 부러집니다.

시중에파는 그냥 논밭에서 신는 장화(대략 1마넌)도

괜찮습니다만 낚시용민물장화가 조금 더 두껍더군요.

비암 밟아도 장화(목긴것)는 괜찮지만 단화는 미덥지 않습니다.

제가..저저번주에 뱀한테 물렸는디 복숭아뼈 약간위쪽였슴다...

다행히 장화 신고있어서 황천길 구경 담번으로 미뤘습니다^^

절대 장화 못뚫고요 모내기할때 노란장화만아니면 괜찮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장화 필수 입니다

독사의 독니는 절대 장화를 뚫지 못합니다

거의 100%안전 합니다

장화의 목길이가 최소 30CM는 넘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장화를 신지않고 낚시 했다면 서너번 죽었을 겁니다

뱀을 피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목이 긴 장화착용입니다
혹시나 있을 사고에 대비해
낚시할때 장화 필수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하이고 뱀이야기 잘나왔네...
엊그제 돌쌓기한 제방쪽에서 자리를 만들고 있는데 큰돌을 번쩍드는데 독사가 휘~유
놀래서 不랄이 오그라들고....다시생각하니 또한번 몸서리....ㅋㅋ
도망도 안가고 주변에 돌무덤아래 다시 숨고....
어쩌겄습니까.....
객이옮겨야지요^^
짐싸서 다른낚시터로 갔습니다
장화두 안신고....장화는 작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고만 있었으니....

장화만이 장수하는 비결입니다

요즘엔 선택이 아닌 필수품입니다 ^^

월척하늘님 뱀에 꼬리를 밟으면 복숭아뼈 위에까지 물어 버립니다...

낚시장화 긴것을 신고 3번을 살모사 에게 물렸는 데요...독물은 세번다 주르럭~장화는 뚫을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포인트로 이동시에 장화는 필수입니다...

장화를 신고 풀숲을 다녀도 뱀에게는 영원히 해방 됩니다...꼭 착용 하세요...

기왕이면 몇푼 더 주고 스파이크 장화 사세요.

뱀 퇴치 뿐만 아니라 미끄러지지 않아
짐 많고 고난의 행군을 거듭하는 대물꾼의
허리부상 기타 잔부상 예방에 좋고요

미끄러운 포인트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뱀에게 .. 안물리실려면.. 저는 가슴까지오는.. 장화 추천드림니다.. ㅎ

섬에.. 지금 부터.. 가을 까지 뱀이 많이있는데..

고무장화. 노가다에서 신는.. 무릅장화.. 신어서는 ㅎ.. 힘들더군요.. 뱀이 워낚많아..

그나마.. 가슴까지오는게 그나마 안전할꺼같구요.

아니시면.. 두꺼운.. 노가다 장화.. 추천드림니다 ㅎ..아니면.. 군화 ㅡㅡㅋ 죽여줌니다 ㅎㅎ;;

ㅎㅎ 미지랑님 때문에한번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상황을 생각해보니 웃음이...
항상 안출 하시고 대어 하십시요

스파이크 장화 강추입니다. 작년 여름 비오는날 밤낚시에 통나무 밟다 미끄러져 황천문 앞까지 다녀왔읍니다.비암+황천문 예방은 발목긴 튼튼한 바다스파이크장화 강추강추강추입니다.즐낚하세요.

뱀 이빨로는 장화를 절대로 뚫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양 이빨로 물려야 되는데
장화 표면을 양 턱이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물수가 없습니다..

너무 두껍고 표면이 미끄러워
물수가 없는 거지요..

목이 긴 장화 안전합니다...
강추!!!!

바다낚시용 스파이크 장화 신고 있습니다. 경사가있는 포인트에서도 접지력이 있어 안전하고요
발목35센티라서 뱀걱정 전혀 안하고 낚시합니다. ㅎㅎ 3만원정도만 쓰셔도 쓸만한 장화 구입
가능합니다.

운동화 신고할때 풀숲을 스치며 지나갈때의 서늘함 ㅎㅎ 해방되었습니다.

꼭 장화 필수 입니다 노지낚시에서는 ~

뱀의 턱구조로는 장화를 물기가 어렵습니다.

다시말해 안전합니다.

그리고 혹 물었다손 치더라도 장화를 뚫을수가 없습니다.

뱀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거나 이동을 할땐 장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장화는 안전보장 합니다

ㄱㅏ끔은 나무위나 작은 덤불위 텐트 속으로 기어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낚시가실때 꼭 모든 낚시가방 지퍼를 꼭 잠그시고...5년전에 집에까지 뱀을 데리고 들어온 경험이 있어서요..^^

목긴 장화가 안전하고 혹시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야하는 경우는 받침대를 꺼내서 앞길을 툭툭 치면서 다니는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뱀이 화가난 상태에서는 복숭이뼈위로 30cm도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철 돌무더기는특히조심해야 합니다

화천에서 군생활할때 비가 오고 나면 독사들이 돌무더기에 꽈리를틀고

몸을 말리는것 심심찮게 목격했습니다

마니 자바묵었지만 월님들 여름철 돌무더기는위험하니 세심한 주위 하시기 바랍니다

불편하더라고 장화는 필수 입니다.

장화는 필수로 신고 있는데...

급경사 둑에서 자리펴고 밤낚시 하다가 의자 뒤로 재끼고 한숨부치려하는데..

배암이 목 옆으로...

그럼 목에도 장화를 끼워야하나여!!! 적당한거 뭐 있나요!??

장화는 필수구요...
뱀 접근 못하게 하는데는...
담배재? 백반? 모 이런거 필요없으구...
걍 휘발유가 최곱니다...
다 헤어진 면소재 속옷 좌악 찢어서...
앉으신 자리 주위에 휘발유 뭍여서 돌려 놓으면...
뱜은 접근을 안합니다...
가끔 천쪼가리에 휘발유 뿌려주심 더 좋겠져?

안출하세요들~

ㅋㅋㅋ 뚱뛰이님~~!!
나 웃다가 커피 바지에 다 쏱았어요.
다행이 거시기는 성한데 아직도 웃기네요.
목에 신는 장화를 개발할 구상도 해봅니다.
안출하삼.ㅋㅋㅋ

뱀퇴치방법 하나 알려드릴께요..
낚시하시는분들은 거의 대부분 담배를 피우실꺼라 알고있습니다..
이때 담배피우고 남은 꽁초를 물이 담긴 피티병에 여러개를 넣어서.. 물이 까맣게 변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담배꽁초 국물을 낚시할때 주위로 뿌려주세요..
그럼 곤충들뿐만아니라 뱀도 더러운 냄새땜시 안옵니다..
단점은 .. 낚씨할때 자기자신이 냄새가 심하게 나니까 좀그렇습니다 ㅋㅋ
그럼 498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