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인물에서는 그냥놔둬도 수시간을 버티고 때론 아침까지도 약간의 깔짝임에도 그자리에서 버티지만
유속이 있는 가아이나 수로에서는 바늘이 움직이면(입질, 낚시대움직임, 바람에 의한 찌움직임에의한 바늘들림)이 생기면
글루텐은 최소한 바늘을 이탈한다고 봐야합니다
보통 바늘이 살짝들려도 다시 그자리에 (물속에서 풀어진 글루텐이) 안착되지만 유속이 있는곳에서는 바늘이 살짝들리면 유속에
의해서 글루텐이 제자리를 살짝 벗어나거나 많게는 떠내려 갑니다...
제가 강가 유속이 있는곳에서 해본바에 의하면 저렇더군요

미끼 투척후 2~3분 사이에 살짝 올렸다 내려와도 1분 사이에 입질이 올때도 있던데 섬유질이 바늘에 남아 있다는건데
바늘에 이탈 되지 안은 섬유질이 얼마나 버틸까요??????

물흐름이 있는곳에서는 밀가루를 소량섞어서

쓰시면 상당시간 버텨줍니다.

곰표를 살짝 아니면 콩가루 석어서 합니다

제 경험은 유속이 있는 수로에서 3-4시간 방치 후 입질 받고 걸어 낸 적이 있습니다.
본강과 연결된 수로이며, 유속은 1시간여 만에 수위가 10cm 정도 줄어들 정도의 유속이었습니다.

전 한강둔치서 어분에 활성구루텐을 일정량 섞어 장시간 바늘에서 이탈하지 않게 합니다 어차피 호사끼낚시라 물때까지 기다리는거라 ㅎ 그래두 괴기들이 물고 드갑디다..

글루텐에 원형으로 남진 안겠지만 소량이 바늘에 묻어 있어도 입질은 합니다~ 2시간 이상은 버텨줄거 같습니다~ 유속이 빠르면

금방 이탈되겠지만요~

흐르는곳이시면.. 좀 되게 해서.. 글루텐이 바늘에 좀남아있게 해주시거나..

고구마 글루텐 1대 1.2 정도 반줄하시면.. 그나마.. 잔분감이좀있었던같습니다 ..

아니면.. 글루콘이나.. 일반 글루텐 100프로 짜리.. 너어서 사용하셔두 개안습니다.

식품점이나. 음식점에 물품되주는곳가시면.. 1키로인가500그램인가 소포장으로 글루텐 팔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