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따라 다르지만 바닥낚시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내림 낚시 같은 경우는 바닥에 고기를 묶어 놓아도 고기의 몸짓에 헛챔질 하는 경우가 많아 필연적으로 고기가 떠버리더군요

재미있는 질문 입니다..ㅎㅎ

답은 이것이 아닐까요?

낚시터,대상어종,미끼,채비에 따라서 각기 낚시법 대결이 대등할수도 있고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까요?

예)로 유료터에서 그터에 맞는 미끼와 채비를 쓰는 내림낚시와
정통바닦 낚시로 다른 미끼,다른 채비를 쓴다면 내림이 월등히 유리할것이며,

수중수초와 정수수초가 밀생한 지역에서 바닦낚시로
그 바닦에 맞는 미끼와 채비를 쓰는 경우와
내림 채비와 미끼를 쓰는경우에는 밑걸림으로 인한 채비손실등 월등한 조과 차이가 날것입니다.

무엇이 낮다고 할수 없는 질문인거 같아요^^;;
각기 낚시터와,대상어에 따라서 낚을수 있는 장르가 틀려진다고 봅니다

루어낚과 대낚시도 다 같은 낚시이며
낚을 어종이 다르기에 그어종을 공략할 미끼,채비가 틀릴뿐이지 각기 그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에게는
그 장르에서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요?
물론,,꾸준한 노력과 오랜시간 쌓여진 노하우, 채비운용술, 미끼운용술, 이런것으로 조과에 차이는 날수 있다고 봅니다

월척님들 장마철 항상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동일한 집어력과 미끼라는 전제조건이 조금 거시기합니다.
어떤 장르를 채비만 가지고 정의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않을까요?
채비의 운용이 채비자체보다 더 비중이 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낚시터 여건에 맞는 채비가 더 중요할거구요..
농로에서는 경운기가 일등이구요....
일반국도에서는 택시가 일등이구요...
경기장에서는 F1 머신이 일등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대물꾼이지만 동절기엔 하우스 낚시도 가끔합니다.
정답은 내림이 압도적일 겁니다.
아무리 바닥낚시 예민하게 맞춰도 흡입과 동시에 챔질은 힘들죠
반드시 붕어가 미끼를 흡입과 동시에 봉돌을 들어 줘야 하는데 내림은 흡입과 동시에 챔질이 이루어 집니다.
노지에서라면 포인트에 따라 바닥낚시가 유리할수 있지만 낚시터에서는 내림이 우세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무조건 내림입니다.
동일 조건시 바닥낚시의 그 어떤 채비로도 이길수 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하거나 봤을땐....내림이 우월하다고 생각 되네요

저도 주력은 바닥이지만... 동절기에는 하우스에도 갑니다.

하지만.. 예민함의 차이로 인하여 내림이 압도적이라 하겠습니다..... 바닥에서 읽지 못하는 예신도 내림은 바로 볼수 있지 않습

니까..물론 수초가 밀생하는 노지라면 상황이 다르지만.. 일반 낚시터에서는 바닥낚시가 내림을 어찌 따라가겠습니까.

바닥이던.. 내림이던 자기가 원하는 장르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듯이요....

같은 조건이라면 내림이 당연히 월등하죠...^^

예신이 찌에 전달되고 그 전달로 챔질하니 붕어가 먹을라치면 주둥이에 걸리는 패턴이니 속공으로 마리수 조과가 월등합니다.

단 내림은 피곤한 낚시이고 집중이 많이 필요로 합니다.

즉 장시간 하기엔 피곤한 낚시이죠...^^

그래서 내림을 올림비슷하게 하는 낚시가 바로 중통낚시입니다.

중통낚시배워보세요. 제 아무리 이봉봉돌 좁쌀봉돌보다도 중통낚시를 한다면 찌내림 시원하게 봅니다.

또한 내림보다는 편안하게 찌내림 볼수 있구요 할결 여류롭습니다.

중통으로 한다면 2대까지 떡밥낚시를 할 수 있는데요 채비 비교적 만들기 쉽습니다.

중통에 대해서 검색해보세요...^^

대회나 입질이 약할때 중통낚시하면 내림과 비슷한 조과 낼 수 있습니다.

왜냐 2대정도 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내림입니다~^^

내림은.....정말 마릿수는 최고입니다~~~~~~~~

바닥보단 내림이 거의 무조건 이길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제가 평소 알고계시던 지인분 고향이 영광입니다. 그분은 주특기가 내림이시죠..그 분 말씀이 현지 저수지 에서 저녁늦게 낚시를

가셨는데..다른분들은 바닥낚시를 하고 계셨다 합니다. 조황을 여쭤보니 대부분 빈작이셨다고 하시더군요,,,내림대 하나 가지고

몇번의 투척후 한수 하셨고 그후 계속되는 입질로 대박을 보셨다고 하더군요,,물론 운도 있으셨겠지요..하여~ 바닥과 내림중 동일

한 집어력과 미끼를 보자면 단연 내림이 우세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역시도 내림낚시 하시는 분 옆에서는 낚시하길 꺼려합니다.^

^ 아마도 대부분 조사님들께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실 내림이 조과면에서 좋긴 좋아요~~

제 친구들과 경험해본 바로는 마릿수는 내림낚시가 월등히 우세, 씨알면에서는 바닥낚시가 우세했습니다

친구는 15척 내림낚시 한대, 저는 32칸한대 36대한대 두대로 했구요

다른분들은 또 다를지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그랬습니다^^

낚시하는 스피드로는 내림낚시 당해낼 재간이 없더군요

내림옆에서 바닥낚시하구있으면

바라만보지요 ㅎㅎ

내림낚시 경력있는분이 가장무서워하는 낚시가 바닥 장척 쌍포입니다

집어력을 이길방법이없어 중후반부터 밀립니다

물론 고기를 띄우면 되지만 양심상 띄우진않겠죠

양어장 같은 유료터에선 내림낚시,
일반 노지에서는 올림낚시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림낚시에 한표

3.2 이상 쌍포 바닦낚시 집어만돼면

내림 이깁니다

쌍포로 집어만돼면 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종이 떡붕어라면 지겟지만 토종붕어라면 무적입니다

내림이 우세에 한 표

동일조건, 마리수 싸움에서 바닥이 내림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바닥은 예신에 본신이 나와야만 챔질이 가능하지만, 내림은 예신이 본신입니다. 속공... 말그대로 빠르죠.

그런데, 바닥이 쌍포 체제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바닥 한가닥 하시는 분이 집어 좀 하신 순간부터 게임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림의 속공 낚시가 바닥의 집어를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아무나 다 해당되는건 아니죠. 바닥 좀 하시는분들...)

근데... 바닥이 승자냐 내림이 승자냐를 따지기에 앞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낚시가 제일 좋은 낚시죠.

내림이 아무리 피곤한 낚시라하더라도 그 붕어가 빠는 내림 찌맛이 일품이라는 분도 있고 ㅎㅎ
올림이 내림보다 조과가 떨어져도 여유롭고 중후하게 올리는 찌맛이 최고라는 분도 있고 ㅎㅎ
바닥만의 매력이 있고, 내림만의 매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좋은 내림대도 몇대 가지고는 있지만 보통은 바닥을 합니다.
와이프 데리고 낚시터가서 하루종일 찌끝맛 노려 보고 있을 수는 없죠. ㅎㅎ
쌍포 펴 놓고 와이프랑 한대씩 들고 낚시합니다. 즐겁습니다.
개인적으로 내림의 마리수 보다는, 바닥의 여유를 더 즐깁니다.

취향 나름입니다.

굿타임님 말씀처럼 고기를 띠우지 않는다면 바닥도 어느정도 유리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내림에서 고기를 띠워버리면 바닥은 거의 몰황수준이 아닐까하네요.

동일 조건이래두 내림이 더 월등하지 유리하지 싶네요~

내림에 100만스물표^^

전,, 내림에 100만 스물한표~~^^

내림이냐..
바닥이냐..
비교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

집어된후~ 등등의 조건은,,
나중문제가 아니겠는지요??ㅋ
게임이라믄,, 당연~ 숏타임으로.. 1~2시간내로~~^^;
쌍포는~~ㅡㅡ;
당연,, 외대로 승부를 봐야 게임의 공정성을 논해봐야한다 봅니다!!

내림이나 중층은.. 일명,, 속공낚시 체제입니다!!
오래전 바닥또한,, 속공낚시를 해보았으며~
거리감을 두고 시작하면..
열이면 열번모두,, 내림이 우세합니다^^

단,, 경험상~~
같은길이의 낚숫대로..
내림찌 바로옆(20센티이하로) 찌옆에 채비투척 하믄..
10번중 7~8번은,, 내림보단 바닥이 우세할수도 있지만서리~~
이런상황이 가능하게끔,, 바닥 찌맞춤(극한의 외바늘 영점찌맞춤) 실력 또한 불가능하다면~
당연,, 내림이 우세한 게임오버~ 입니다!! ^^

바닥보다는 내림낚시가 월등히 유리합니다.

누가 이길까요;;; 질문이좀 우스꽝스럽지만

입질이나 마릿수로 보는거면 내림이 우세하다에 한표던짐니다

당연당연당연단연히 내림이져..저역시 바닥이지만 이겨낼 재간이없더군요~ㅋㅋ

내림에한표

질문 자체가

재미 있으면서도...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누구라도 쉽게 의문을 가질수 있기에

한번쯤은 나올법한 얘기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저의 답변은...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입니다... ^^

일평생을 바닥만 해온 밑바닥인생으로서 무조건 바닥이 이긴다에 한표!!!..............

바닥을 위주로 하기에 바닥에 열표 던집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바닥에 열표 입니다..ㅋㅋ

내림한표

결단코 내림 압승
내림 단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요

내림을 해본 적 없지만 바닥 쌍포에 한표^^;;

저도 내림에 한표 입니다

이론적으로 내림이 우세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조과만 따지면 내림에 한표... 입니다.

다만 낚시는 취미고....

취미란게 잘 하는 거, 일등하는 거 보다 즐기는 거, 스트레스 푸는 거 라고 생각해서...

조과가 떨어져도 찌 쭉 올리는 거 한번 보려고 바닥만 팝니다.

저는 내림과 바닥을 다합니다 유료 낚시 바닥경력은 16년쯤 되고 내림은 9년 됬습니다
낮에는 내림이 우세하고 밤엔 바닥이 우세합니다
집어가 됬을 때 바닥이 우세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이 있는 데 낮에 같이 시작을 하면 90%이상 내림이 먼저 고기를 잡습니다
이유는 내림의 미끼가 더 천천히 내려가면서 더 멀리 까지 밑밥을 퍼트릴수 있으며 밑밥과 미끼를 따로 쓸수 있기에 받아치기가 가능 합니다
대신 밤이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내림은 긴목줄로 인해 수시로 목줄이 얽히고 찌전체가 보이지 않아 받아 치기도힘들고 미세한 입질이 잘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한마리 걸어도 처리하는 시간이 낮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대신 바닥은 외바늘을 쓰면 고기의 처리시간이 내림보다 훨씬 빠르고 밤의 특성상 미세입질도 밤이되면 잘보이기때문에 밤엔 바닥이 유리합니다

선비님말에 동의하네요
일단내림은 낮낚시에는 엄청유리합니다 그렇지만 밤에는 바닥쌍포낚시 이겨낼재간이없습니다
내림도 일단 어느정도 능력이돼야하며 바닥쌍포낚시 기본적으로하시는분들이랑 장시간 낚시하면 절대적우세는
아니지만 바닥쌍포가 100%유리하다고봅니다.즉해답은 쌍포의 집어력을 이겨낼방법이없습니다
저도 유료터 10년차인데 항상느끼는점이 바닥쌍포 자기만의 정립이 돼신분들에한해 같이 밤낚시풀로해보면
바닥낚시가이기더라고요 전 주로붕어 잡자터에서 전층구사하는스타일인데 낮낚시는확실히 내림이 우세하고요
밤낚시는 바닥쌍포낚시가 대다수가유리합니다 일단 질문자님의 보기보단 광범위한질문이네요

낚시터라고 하셨는데....잡어 극성인 노지라면 바닥이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짧은 입질에 무조건 끌어내면 어느정도 싸이즈 붕어가 보장되는 유료터라면 당연 내림이고요....

낚시터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바닥낚시만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림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번에 친구랑 낚시갔었는데... 전 바닥낚시 친구는 내림낚시~ 낚시 시작!!!

전 10여수 친구놈은 30여수 정도의 조과의 차이가 나더군요~

제가 실력이 안되었을수도 있습니다...ㅋ

물론 조사님의 조력과 기술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조력이 20년이 넘은 친구놈이 있습니다. 이 친구 낚시갈 때, 재미 삼아 몇번 다니다.
지금은 저까지 낚시에 미쳐살기를 6년째네요.
저는 내림도 하지만, 보통 바닥을 하구요, 이 놈은 바닥 내림 안 가리고 그 날 그 날 상황에 맞게 유리한 낚시를 합니다.
같이 낚시 다니길 6년째인데.. 이 놈 차 카니발 파크 차량의 절반은 다~ 낚시장비구요.
이 놈이 바닥 하는 날, 옆 조사님들이 아무리 내림하셔도 제 친구보다 많이 잡는걸 여태껏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낚시 포인트도 기가막히게 찝어내구요.
이놈이 산란 붙을 때 작정하고 가면 두망태기씩 잡습니다. ;;;
내림 자신있으신 계시면
내림 VS 제 친구 바닥 쌍포해서 밥내기 한 번 주선하고 싶습니다. 앵간하면 제 친구놈이 안 질거라는걸 알지만.
제 진심인데... 친구놈이 지는걸 좀 보고 싶습니다. ㅡㅡ

어느 월간 붕어 잡지에서 얼핏 본기억이 나는데요..

5대5로 편먹고 내림대 바닥낚시를 해서 마릿수 승부를 보는

게임을 했는데 바닥이 두번게임해서 모두 이긴 결과로 나온걸 보고

참 의외다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선수간의 능력차에 따라 나온 결과라 생각했더랬습니다.

내림이 월등하나.....
쌍포로 때린다면 후반에는 바닥이 승리할듯

제가주로다니는곳은 내림바닥 섞여서하는데 케미끼우기 전에는 내림이우세하지만 케미끼우고나면 상황이 역전되는것 갔읍니다 제가그런경험을많이 했읍니다 바닥하시는분들은 밤이깊어질수록 탄력이붙는데 내림하시는분들은 에너지가 약화되는 그런느낌을 받는겄 같읍니다

질문과는 동떨어진 대답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낚시는 즐기는 게 좋은것 같습니다.
누가 더 많이 잡냐 이런식이면 마음이 조급해 지지요.
경기낚시가 보급 되면서 다량의 밑밥투여로 집어하여 단시간내에 많이(중량) 잡아야 승부가 나야하는 방식이다 보니
기본 바닥낚시의 기다리는 여유를 갖는 것과는 하늘하고 땅차이라고 봅니다.
어느것이 좋다가 아니라 나는 어느것이 좋다가 되어야 하는데 사람의 욕심이 옆에서 많이 잡으면 사실 마냥 추카추카 이럴수는
없잖습니까....
봉돌이 무거워도 수욱 올라 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예민 해진 입질은 우리가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요?
남보다 더 잡기 위해서....더많이 퍼 붓는 낚시...
쓰다보니 내림이나 중층을 별로 달가와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게 표가 나네요 ㅋㅋ
몇번 해봤지만 마리수에 상관없이 저하고는 아닌것 같습니다.
모두 즐낚하시길...

내림낚시가 마릿수 낚는데는 좀 더 났지요.

내림 자신있으신분계시면 제친구 바닥쌍포와 밥 내기한번하시죠 ㅎㅎ

다른 분들의 의견이 많지만. 제 의견은 내림입니다. 봉돌이 바닦에 닿은 것과 닿지 않는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고기들이 입질 할시 미약한 입질에도 반응 하기에 잡을 확률이 훨 씬 높다 생각합니다.

내기라함은,,
같은 조건에 걸맞는.. 각기다른 형태의 낚시기법이 당연시되야하는디~~

내림 외대와 바닥 쌍포~??ㅡㅡ;
그럼,, 내림 쌍포와 바닥 쌍포로 낚시놀일 해야될낀데..
이리하믄,, 내림선수 귀찮아서라도 당연시~~ 안할테구..

내림외대와..
바닥외대가 이치에 맞는 설정이라 보는데..
유독 저만,, 이리 보는건가요~~?? ^^;

1m붕어님..
내림 외대와~
붕어님의 친구분,, 바닥 외대로는 어떠실란가요??
내림 선수는 제가 일명추천 해드립죠~~ 당연,, 진다면 밥은 내가 사고요~~ㅎㅎ

외대 쌈에서는 내림이 많~이 유리

외대 내림대 바닥 쌍포 라면 바닥에 200만표 던지고 싶습니다.

암만 고기를 띠우고 해도 정확한 곳에 차곡 차곡 쌓이는 쌍포의 집어력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