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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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는 모두의 휴식공간 아닌가요? 유료터이든 무료터이든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떡밥이나 글루텐 비닐봉지는 수거해서 갑시다. 낚시터에 가족 나드리겸해서 온 경우 종종 보는데 애들 보기 어떤때는 참 민망함!!
쓰레기 담배꽁초 심지어 고스톱까지 어린이에게 부끄러운 모습은 가능한 보이지 말았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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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의 형태는 어떠한채비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찌올림은 찌맞춤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수 있겠는데요.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너무 찌의 부력에비해 봉돌이 무거우면
예신(먹어도 되는건지 확인중, 혹은 살짜기 맛만 보는중ㅎ)을 잘 볼수 없는 경우가 있고,
찌의 부력에 비해서 봉돌이 너무 가벼우면
(봉돌이 바닥에 안착되는 조건) 잔챙이의 입질이나 예신때에도 찌가 쭉쭉 올라와서
매우 신경쓰이고 번거로우며,
챔질을 하더라도 빈바늘로 올라오기 일수 입니다.
짧은 소견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