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날..붕어나 어종들의 컨디션이..다르니..
올려주는거나 내려주는거나..
같은 장소지만서도...같은포인트지만서도..다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저의 소견이지만..
저는..찌를 올려주는 정도를 어느정도 인지를 합니다..
예를 들어 10번중 8번은 4마디는 올려주는 정도라면..
1마디~2마디까지 진행상태를 보고 3마디를 올려줄 시점에 챔질을 하곤 합니다..
때문에..총랑대는 입질에는...눈뜨고 보고만 있다가 미끼를 잃어 버리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낚시를 배우기를..서두르지말고....찌톱 올림이 진행중에 챔질을 해야 후킹의 확률이 높다고 배워서..
저만의 소견일수도 있습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경험에서 오는 느낌으로 "이때다!"판단되면 챔질합니다.
1)끌고가는(잠기는)순간
2)끌고가는(옆으로)순간
3)올라오는 동작이 끊어지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