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걸림이 없고 수초대를 공략하는 낚시가 아니면 원줄2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5~6년전에는 긴대 짧은대 구분없이 원줄4호로 생미끼,떡밥 다했었는데

추세가 점점 예민하게 하는 경향인듯 하여 원줄호수 한단계씩 내렸습니다

대물낚시는 원줄3호 , 떡밥,옥내림은 원줄2호를 사용합니다

전 1.5호와 2.5호를 쓰는데
차이가 좀 납니다.

저는 노지라 그런지 별 차이를 못 느끼는데요.
작년에 카본 4호 잠깐 쓰다가 올해는 합사 2호 쓰는데 붕어를 못잡아서인지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차이가 없다면... 온통 4호줄일겁니다.^^

음,,관리형저수지에서 느낀점을 씁니다
우선 아산지역에서했구요
2.5호줄두대와 5호줄 두대로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두가지 원줄 차이 전혀 못느꼈습니다
문제는 당일의 내지는 당시의 상황(미끼의 종류 및 체비)에 따라 붕어가 반응한다는 결론 밖에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붕어 맘이지요

답변 감사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분명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생각보다 그 차이가 크지 않다면
튼튼한 채비로 가볼까 생각중이라 ㅎㅎ
찌는 조금더 저부력찌로..
붕어얼굴을 못보니 별별 생각을 다 합니다 ㅎㅎ

별로안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