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전에 사용한 찌를 저번주에 사용하고나서 야간에 캐미를 바꾸려고 하니까 으미... 잘 안빠지기에 쭉우욱 잡아당기니까... 찌고무까지 같이 빠지던데... 혹시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캐미가 녹아 찌고무와 붙어버린것지.... 아무튼 황당해서 ... 멍때리고 있었던 기억이..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찌와 분리하지 않고 그냥 두엇다가
찌하나 그냥 버린적이 있습니다..
캐미가 낚시집 안에서 터져 찌톱이 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