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앞마개는 줄을 매지 않은 상태에서

절번들이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 외에

거의 쓸모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낚시후에는 통풍을 시켜주는 것이 좋은지라

낚시대 케이스도 통풍창이 잇고

많이 젖었을 경우에는 뒷마개도 열어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걍 버립니다만

버리기 뭐하시면 따로 모아두시고 낚시 다닐 때는

사용하지 마세요~~

낚시대 관리차원에서도 대마개는 사용하지않습니다.
물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마개로 막아놓으심 낚시대 수명이 단축됩니다.
(싼낚시대인 경우는 물먹어 기포가 생기고 못쓰게 됩니다.)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다.

헐~ 쓰고있는데...

저도 사자마자 바로 빼어 버립니다.

잃어버려서 짜증나는데 헐 잘된거네용 ㅋㅋ

물속에 담궈 놓는거랑 마찬가지이지요.
저 역시 새 낚시대 구입후 박스랑 같이 버립니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간혹 총알 만드시는 분들 빼고요~

잃어버려서 구입할려고 했는데.ㅋㅋㅋ

막아노면 나중에 낚시대잘뿌지는거같던데;;

낚시대 살때마다 버릴건데 왜이리 고급스럽게 만드는지..그돈으로 다른데 신경쓰지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행낚동영상보시면 앞마개뿐만 아니라 뒷마개도 분리해서 보관하는게 기포방지등 낚시대관리에좋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