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대낚시로 잡은 것이라고 하여 월척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요.
릴낚시도 마찬가지구요.
월척은 월척이지요.
그러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그 가치(?)의 의미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잡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를 둔다면 차이는 있을 수 있겠죠?
자동 빵도 자신이 부여하는 의미와 가치에 따라서 다른 결과도 있을 것입니다.
결론은 월척은 월척!
미년기님 의견에도
많은 공감이 가고요
뽀도 라는 단어 오랜만에 읽습닙다
붕순님들을 대면 하는일
여러 장비에 있어 구성,패턴 많은 차이가 있겠조
보트낙시 하시는 조사님들의 규정
대낚 하시는 조사님들의 규정
나름 구성과 패턴이 다르더라도 이해와 존중은
있어야 합닙다
투망과 밧데리 지~직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월척 나의 마음이 월척을 낚았다 하면
그것이 월척이라 생각 됍닙다
월척은 월척인데 어케 잡았냐?하는 얘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실날하게 말하면
잡은 고기를 훔처서 팔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고기가 월척이 아닐까요?
월척은 맞고요.
그 고기를 구매한 사람은 작물인지 아닌지 알거나 모르면서 구매한 것입니다.
그 것을 보며 가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떡붕어(일본수입종), 잉붕어(중국수입종), 떡붕어와 참붕어의 교잡종,
순수 토종붕어 종류에도 혹부리 붕어, 참붕어, 돌붕어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에 거래되는 만족의 가치 내역에서 어떠 하냐?
같은 토종 참붕어인데 보트타고 잡은 월척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냐?하는 질문인 것입니다.
가치는 필요성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그 보다는 먼저 세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그 가치를 내역서를 통해서 생각하냐?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누런 색깔이라고 똥을 금으로 보진 않지요.
예를 들면
어떤 법칙 자연적인 현상관찰에 의해
또는 좋아보였던 남들과 관련된 것들과의 작용에
어느 사람이 작용하고 있었다고 원인을 찾으니 그 원인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합시다.
현물 환급성이 가장 큰 황금을
많이 숨어도 있고 나타나있는 돌 덩어리나 바위를 환급성으로 삼아 앞으로 교역하자고...
만약에 우수하다면 세상의 가치가 변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보다 그 창출 가치가 낮다면
심지어 같은 낚시를 해서 한 저수지에서 잡았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가치는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서는 어떻게 작용하는지의 현상이고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려하는 노력과 힘의 관계가 아닌가?합니다.
그 것은 존중이라는 작용과도 맞물려 있음은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모지란 제 생각에서는
예수를 신격화 해서 그 동네 사람들은 모르겠고
전 불교와 공자 노자를 아주 쪼매 겅부했었는데
만약에 알고자 한다면 궁금해 한다면 누림보다 앎이 작용이 생각이 먼저할 것이라고
그럴 것이라고 작용에서 짐작합니다.
붕어는 월척을 인정해야 하지만 장르별로 구분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스포츠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만인에게 공정하다는 룰이 있기에 가능한 겁니다.
대낚시와 보트낚시가 서로 경기를 한다고 하면 누구도 공정한 경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회도 장르별로 하는 것이고요.
따라서 보트낚시에서 잡은 월척은 월척이기는 하지만 보트낚시하시는 분들끼리의 월척일뿐 대낚시하시는 분들하고는 상관없는
것이라 생각하고요. 인정도 같은 장르를 추구하시는 분들끼리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월 잡았다고 인정하고 안하고 문제가아니죠
모두모두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