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울어대시면..... 옆 조사님이 돌맹이 던집니다...ㅠㅠ
농담이구요~~~ 그것도 잠깐인것 같습니다... 잡아내기전에는 방법이 없는듯....

저도 그 방법 쓰는데 ㅎㅎㅎ

우는놈 보다 더 크고 단호하게 소리를 내면 효과가 더욱 좋지요

근데.....

밤새 그라고 있어야 된다는거~ ㅋㅋ

안출하세요~^^

그렇군요^^; 한수 배워갑니다 ㅋ
머리가 깨질듯한 울음소리 ㅡ_ㅡ;

묵호사랑님 짱이십니다~!!

흐미~~~ 낚시꾼이 황소개구리로 변신(?) 웃고 갑니다.

묵호사랑님 초대하면 됩니다.^^

야간에 낚시채비 회수하다가 캐미를 먹으려고 한참을 달려들길래..
네이놈 하면서 뜰채로 확! 떠버렸습니다..ㅋ
특성상 쫌 많이 크죠? ㅎㅎ
뒷다리 잡고 두세번 빙글빙글 돌리다 산쪽으로 집어 던졌습니다..(심약해서 차마 죽이지는 못하긋고...)

우억우억할대
왁~ 하고 소리를 지르면..
사리가 결려서
우억 켁~!
하던데요 ㅎㅎ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오정말인가요 한번 진짜 써봐야겟군요 ㅎㅎㅎㅎㅎ

양 옆 10m이내 거리에서 각각 몇마리씩 울어대길레 정신이 하나없어 반 본능적으로
황개 소굴에 10kg이 넘는 바위로 몇덩이씩 던졌죠...1분후에 다시 울어대기 시작하더군요..

다음날 황개소굴을 작살을 완전히 내놨죠..수몰된 썩은나무이며 돌무더기이며 모두 제거도 하구요..
저녁되니까 또 그자리에서 울어대더군요..모조리 잡아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끓어오르다가는 이내 제가 풀이 꺾이네요..

이제는 자리잡은 이상 그저 그러려니 하면서 참고 합니다.
큰 괴기가 근접해 오다보니 경계심으로 울수도 있는겨!! 하며 합리화하면서..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저는옆에 사람없으면 받침대 긴거로 툭툭 칩니다

ㅋㅋ잼있네요

묵호사랑님! 월척하심을 축하합니다~
손맛 좋으셨겠네요^^

좋은 방법 또 배우고 갑니다^^

해봐야징

묵호사랑님 대박 난 못만지겠던댕 ㅎㅎ

헐~~ 저두 밤새4마리가 내주위에서 뛰고 울고 케미먹겠다고 까불고하길레 동트자마자
27대 찌빼고 원캐스팅만에 엄청난놈을 잡았읍니다
배가 하얗타보니 건너편 조사님 엄청크네요.. 월척 넘죠??????? 헐~~
속도모르시면서 ㅎㅎ 바루 기절시켜버렸읍니다 이눔땜시 얼마나 스트래스였는지 ㅎ

전 바로옆에서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울고 몇번을 놀래키길래 뒷꽃이 하나 빼둿다거 옆에오는거 대가리를 빡 기절시켜 멀리 던져뇟드만 한참휴 다시오르락 내리락.. ㅎㅎㅎ

오랜만에 한번 크게 웃습니다.ㅎㅎㅎ

어릴적 토종은 마니잡아 노랏는데 요즘은 올챙이도 꺼려지니 채집망도 몬들고 다니는 1인...

전잡아서 먹어요 아주만나요^^

따라하면서 즐기세요
나름 웃겨요 ^^

새총으로 울음소리 그칠때까지 사격 연습합니다^^

Mp3꺼내서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면서 해소합니다 개구리소리보단 낫겠죠?!

BB총 하나 구입하셔서들고다니세요 근처에서우는놈들은 직쁭입니다 사격연습도 하시구요ㅋ

bb탄총구매~~~ 강추 ~~ 재미 있더군요 1번해봤씁니다
구매이후에는 황소 개구리가 안울더군요 ㅡ-ㅡ ㅋ

굉장히 거슬리는소리죠 ㅎㅎㅎ
저는 이어폰 꼽고 노래 듣습니다 ㅎㅎ

번거롭지만 시도는 해봐야 겠네요

소리을함께 낸다는 것은 일시적이 아닌가 싶구요
개구리가 울어댈때가 오히려 조황이 좋아던것 같은대요,

밤올림낮내림님

대박입니다^^*

특허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