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좌대 사용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방류하면 큰일 날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받침틀 다리를 반대쪽으로 하시고 받침틀다리위에 낚시가방(무게가좀잇어야됩니다)올려놓쿠 하시는분 봣습니다.
8대편성하시든데 그게 어려움 없이 쓰시는거 봣습니다

설마 무너미 물 내려 오는 곳에서 하려는 건 아니죠?
긴 대로 오른쪽 흙있는 곳에서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수중좌대는 고가라 구입할 엄두가 안나네요

기본형 받침틀이라 다리가 없습니다.

네- 물내려오는 부분에 대를 피려고 합니다. 측면에 펜스가 설치되어있어 대를 필수 없네요 (사진과 다른 곳입니다.)

물칸 낚시 의외로 대박칩니다
올 3월에 강진에서 대박친 경험있습니다
벽쪽으로 붙인대에서 월척이 많이 나오더군요

꼭하고싶으시더라도 다른곳을 권합니다 펜스가있다는건 그만큼 위험하다는것이고 젤중요한건 안전이니까요 경사도심하고 물이끼에미끄러지시기라도 하시면 위험할것같네요 조런곳은 수문개방시 처음수압이가중되는곳이라 깊기도하고.. ㅎㅎ 안출을권장합니다.

우측에..
평평한 땅이보이는곳 그곳에서 대편성하시면 안되나요??
포인트랑 거리가 먼가요??

??

??

수심 상당합니다 제가 했던곳도 3m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왼쪽 수로로 물 넘어가는쪽으로 내려가서
하시는게 안전할것 같습니다

물칸의 아랫부분에서 몇차례 해봤지만 낱마리 조과입니다.

어종불문하고 대물들은 공략할 포인트에 몰려있더군요

고기가 오지 않으면 꾼이 가야져 ^^;

올까비님 말씀처럼 상하끝부분의 수심도 최소 2미터의 급경사고 한발짝만 잘못 디디면 물귀신 구경할수도 있는곳이죠 ㅋ

http://www.mgoon.com/view.htm?id=935731

송귀섭선생의 방송을 보면 제가 노리는 곳이 대박 포인트네요

아빠또낚시가님 양 측면으로 펜스가 설치되어 있어 낚시를 할수 없습니다. (캐스팅, 챔질 불가)
서서 한대는 운용할수 있지만 끄집어 낼때 채비가 터질것 같습니다. (사진과 다른곳입니다.)


댐이 아닌 저수지 물칸이라 수문개방으로 인하여 휩쓸릴 위험은 없습니다.
다만 계곡지처럼 급경사고 수심이 깊어 조심해야지요

1번 아님 여러번 할려면 각목(건축자재)를 주우신다음 콘크리트 못(철물점구입 대락5000원 안팍)으로 각목을 대세요...못질..
그럼 댈거 같은데요...

각목을 콘크리트 바닥에 고정시키고 그 위에 받침틀을 피스 고정 ...

음마...구명조끼 꼭 입고 하세요. 보는제가 무섭습니다.

1. 자립다리를 구입한다.
2. 자립다리를 빌린다.

돌 많이 주워다가 돌에다가 줄로 묶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낚시하라고 만들어 놓은 시설물도
아닌데, 못질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

어차피 받침틀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자립다리는 사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품목 중에 하나 입니다.
쓰시는 받침틀이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으나 월척 중고장터에 보시면 자립다리만 파시는 조사님들 많이 봅니다. 가격은 대략 7~8만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그도저도 아니고 이번만 하신다면 낚시가방 놓고 그위에 받침틀 올려 놓고 뒤에 받침틀 눌러 줄수 있는 모래주머니, 돌로 고정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의자는 경사 때문에 펼 수 없으니 푹신한 스폰지나 방석 준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거친바람님처럼 물칸에서 같은 방식으로 낚시를 해본 경험이 있거든요. 지금은 장비를 다 장만했는데 그런 물칸을 만날 수가 없네요. 안출하시고 월척 상면 하세요.

무적강쇠님 마음 같아선 팔레트 설치하고 싶은데 (외진곳에 있다보니 인적이 거의 없음)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하겠더구요
천년학님 이럴때 대비해 접영까지 배워두었습니다. ^^; 구멍조끼는 없다는
하늘바다별님,빠가사리우스님 받침틀이 10년 이상된 제품(대륙 디럭스 1)이라 자립다리 맞는게 없을겁니다. ㅎㅎ

물이끼엄청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외람된 말이지만 피쉬파워 자립다리 하나 구입하세요 중고로 5- 6만원 정도면 구입하실수 있구요 말씀하신 포인트에 딱입니다

거친바람님 피쉬파워 자립다리는 구형 받침틀에 구멍 두개만 뚫으면 사용 가능합니다. 홈피가서 확인하세요. 중고 가끔 나옵니다

무너미 목간통이라. . . 쫌만조심하시면 그닥위험하진않습니다
받침틀고정은 음 . . 20키로짜리쌀푸대에 모래가득. . 요정도면 대여섯대까지는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얼핏보기에는 2단 무너미 같아보이고 방벽 높이도1.8～2m는 되어보이는 군요
너무위험합니다 우측 벽위에서 한두대 던져보시구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비추!!

저기에서 강행하기엔 위험합니다,방법이야 받침틀이든,소좌대이든,,낚시가방을 놓고 하면되겠지만,아차하면 쓸려가기 쉽상~이죠,드리고 물이끼 떄문에 엄청미끄럽습니다, 저같으면 저기서 낚시안합니다, 그위쪽 팬스 쳐놓은곳을 넘어가서 안전하게 하겠습니다, 단~ 긴뜰채가 필수군요~ 저런때를 대비해서,긴뜰채가 필수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수초제거기를 가지고다니기 때문에 거기다가 뜰채만 돌려끼우면 만사해결입니다,

저기가,굳이 마음에든다면, 모래하고 철근~ 시맨트 한포대 들구가서 아예 공구리를 치겠습니다, 한평정도 평면면적이 나오도록~!,,,ㅋㅋㅋㅋㅋ

작년 여름에 무너미 밑에다 자대편성하고 왕대박 했습니다
참고로 자대편성할 위치에서는 절대 낚시하지마세요
너무 위험합니다 저도 몇번 시도해볼려다가 주위눈도있고
그다지 보기안좋습니다
차라리 무너미 및에 내려오셔서 낚시해보세요 ㅎㅎ

에구~~~
낚수가 뭔지!!!
꼭 하시고 싶으시다면
마대자루를 여러개 준비하세요.
하나에 흙을 많이담으면 굴러 떨어질
염려가있으니 조금씩 여러개의 자루에
나누어 담아서 벽돌 쌓듯이 차곡차곡
쌓으시고 맨 마지막엔 조금 많이 담아서
그자루에 받침대랑 뒷꼬지을 설치하시면
보다더 안전할 겁니다!!
그럴려면 한 반나절은 걸리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항상 조심해서 취미활동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월척이 나와도 아닌자리는 아니지 않나요. 거기서 낚시하심은 지나가는 사람한데 욕먹을 각오하시고 하시는게 나을듯 싶내요.
향기말씀 따라 내려와서 해보세요.
정도을 지키는게 낚시인이라 생각합니다.

서찬수씨가 예전에 짬낚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보기좋네요..시선이 한곳으로 고정이 팍~~~

여울의향기님 하신곳처럼 그렇게 자리가 나오지 않아요 아랫쪽도 가파릅니다. ㅋ 조과도 별로구요

붕어4자님 저에겐 붕어가 손님고기입니다. 4짜 잡으면 기쁘긴 하겠지만 다른조사님들처럼 큰의미는 없네요
워낙 외진곳에 있어 물칸 주변에서 농사하는 현지민들외에는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1-2명 볼까말까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으로 즐기는게 정도라고 여겨집니다.

콘크리트못질 하시면 절대안됩니다.^^ 환경파굇니다 ㅎ ㅎ ㅎ 자립다리 사셔야할 이유는 분명해졌네요^^
꼭 자립다리 사셔서 재미보시길바랍니다.

걱정스럽고 위험하기도 해서 올린건데 기분 상하였으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제가 알고있는물칸들이 밑에 낙수 떨러지는곳에는수심이 2m가 넘드라고요. 더군다나 물이끼가 끼어있으면 계류화라도 중심 잡기가 힘들고 혼자 낚시하다가 빠지는 경우에는 상당히 위험해서 노파심에 올린겁니다.

말리는 분도 많고 ㅋㅋ 환자도 많고

이거 자살행위 아닌가요? ㅎㅎ 고기 까이꺼 머시라꼬 목숨을 담보로 잡으려 하십니까? 조금 안전한곳을 찾아보심이 어떨까싶습니다^^

낚시가 먼지 ^^
낚시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한마디 올리 겠습니다.
일단 낚시는 취미 활동 입니다. 물론 월척도 좋고 사람이 낚시안한 생자리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과연 낚시가 자기 목숨보다도 더 소중할까요 무조건 안전이 제일 우선 입니다
꼭 참고 하세요 .. 그리고 안출 하세요

저도 그 위치에서 낚시하는 사람 본 적이 있습니다. 모래주머니와 돌을 이용하여 자리를 만든 것 같더군요. 하지만 낚시인의 입장에서도 결코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울타리라는 것은 금지와 경고의 표시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넘는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저는 낚시는 편안하고 몸도 마음도 편안해야 맛이 나는데
어렵게 원하시는 자리를 펴도 불편하지 않을까요..
펴는 것도 철수도 월척을 걸어도 모든게 힘들어보입니다.
다른 자리를 찾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파ㅇ 마ㅇ지 아닌가요?

사진속에 저곳은 아니라는데 댓글들 잘읽어보시길...

근데, 저런 홈통에 고기가 있기는 한가요?
콘크리트 바닥에 굴러온 돌이 전부일것이고, 위에서 내려봐서 붕어 안보이면...고기 없는것 아닌지..
피리류는 제법 들었겠지만, 저런 곳에서 대박이라...
의문점이 많습니다.

위험한데요 저기가 고기는 무지많은곳이고 수심도 깊어서 투망질도 어려운곳이고 휀스담장이 있어서 사람들이 들어가지도 않은곳 같내요.굳이 저홈통을 공략한다면 안전하게 보트가 답이라고 봅니다..

저사진 정도의 경사라면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급경사 라면 받침틀을 설치할 방법이 있긴하지만...권장은 못하겠군요.내려가다가 미끄러질수도 있으니...안전장비.로서 ..갯바위낚시용 펠트장화.구명조끼 .긴 밧줄.....은 필수이군요.받침틀은 고정한다하여도...낚시가 가능할까요.급경사에서 피로도 관계로.....저같으면 공략안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

아무리 조금은 안전하다하더라도 아차하는 순간에 실수하면 장비고 뭐고 사람가지 모두 미끄러져버릴 무너미 경사...
자신이 안전하다고 판단하여도 그런 환경은 어떤 돌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곳이니 무조건 안전을 위해 쪼가 댕기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낚시를 좀더 두고 두고 즐기시려면 말입니다.

진입하지 말라고 펜스까지 있다면 그렇게까지 진입해서 낚시하는 것도 아름답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위험의 요인도 있다면 더더욱 그렇고요...

절대 비탈에선 하지마시고 미끌려 아래 물에 빠지시면 못 올라감니다.
정 하시려면 휀스아래 땅을 삽으로 파낸뒤 개구멍을 만드신후 낮은포복으로 이동하시고 편안하게 낚시하세요
비탈은 물에 쓸려 돌맹이가 많이 남아있으니 곡괭이도 필수 삽은 잘 걸릴듯 싶네요 15분이면 좋은구멍 나올듯 싶습니다.^^
대박나세요

저런대 어렷을때 가을에 다닌 기억이 있네요 주로 양수장이지요 가슴높이까지 만 물이 빠저도 반도로 잉어랑 메기 가물치 대물만 집에 가져왔습니다.4~7마리 물이 더빠지면 어른들이 그물치고 경운기펌프로 물 다빼내고 피리와 새우는 가물치랑 메기양어장 붕어랑 잉어는 내다팔고 구경한 기억이 나네요ㅎㅎ

사실 저도 위 사진과 똑 같이 생긴 물칸도전하려다 실패했습니다.
빠져 죽을 것 같아서요.
삽으로 밑에 개구멍을 내는 것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릴을 몇대 준비 하여 팬스 위에 설치 한다.
바다 뜰채를 준비 한다.
대박이다.

강화 인산지에서 몇년간 양어장(?) 낚시한 경험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고기가 다 나와서 몇년동안 다른 저수지 안가고 그곳만 파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인 1조로 밧줄타고 내려가서 해 봤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굉장히 미끄럽고 위험 합니다
탐나는 곳이라도 비추 합니다.
굳이 하시겠다면 마대 자루에 두대만 펴도 정신 없으실듯 합니다.

안~출 하 ! 세 ! 요 !

앙카 볼트 박으세여!!!
그럼 해걸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뒤지다가 얼핏 봤는데 자립다리 받침틀종류별로 맟춤제작해 팔던데요...6만원선

주소는 철없는 남편님 블러그에 있네요, 네이버

참으세요

대물 걸면 끌려 들어 가실겁니다.
아마 거긴 틀림 없이 이무기가 살겁니다 ^^
많은 분들이 말리시니 출조금지입니다 !!

위험해 보이네요..
안전한 곳에서 낚시하심이 좋을 듯함니다.

위험해 보입니다만, 저생각으론 안하심이..

저 역시 위험한 낚시 여러번 했지만 항상 굳이 해야했나..하는 후회가 많았던듯. 참아 보심이 어떠하신지...
직업도 아니고 취미생활인데.. 위험까지 떠 안고 하는것은 비추

참는다에 백만표 드립니다.

낚시는 해야 할때와..그러지 말아야 할때를 잘 구별해야 합니다.

저수지는 낚시꾼만을 위해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주시면..좋겠읍니다.

대구리 하이소

예전에 저런 장소에서 하시는 분을 뵌 적이 있습니다.

나무로 좌대를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중앙이 아니라 좌우 벽에 바짝 붙여 만들었고, 안전을 위하여 좌우 벽 위에 밧줄을 연결하여 빠졌을떄를 대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는 분들이 오히려 불안해 했지만 결과는 그 분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