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좋은데요? 보물터인듯 합니다. ㅎㅎㅎ
저도 종종 저수지 무넘이 아래쪽에서 종종 고기만난적이 많네요....

음마... 수초밭은 아니지만,
산속에 있어서... 낙엽이며 나무며 해가 지날때 마다 무한정 쌓여 있을것 같습니다.
생태계의 보고 아닐까요? 채집망 부터 담궈 보시고... 들어가는 놈으로 던지시면.....^^; 공유하고 싶습니다..ㅎㅎ

느낌은 좋아 보이는데요..^^

저수지나 개천 밑 둠벙이나 저수지둑아래는 특급포인트입니다 무조건있습니다 ㅎㅎ

다만 개채수가문제지만.. 작게때문에 조용히낚시해야할거같습니다

저수지 축소판이라 보시면 됩니다.
운좋은면 장어도 만나볼수 있는곳이지요
낮낚시에도 좋은조과 볼수 있구요 다만 정숙은 필수입니다.
미끼는 지렁이,떡밥으로 운용해보세요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

오호...대부분 괜찮다는 반응이시네요..
이번주말에 들이대 봐야겠어요..
여기가 계룡산 밑 양화저수지 보 아래인데요..
그림이 이뻐서 가볼까..생각중이었거든요..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낚시대만 드리워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

아름답다....

못잡더라도 저런곳이라면 그냥 하룻밤 보내고싶습니다

말숙이아부지??

작년 가을에 친구가 35정도 되는 월척 한 자리입니다.
붕어가 조금 말랐더군요^^

올 여름 둘이 가서 잔챙이 잡고 왔는데
친구 말이 가을이면 잘 나온답니다.
신기하게 빵이 없어서 그렇지...

사진을 하도 멋있게 담으셔서
맞나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림 정말 좋습니다. 붕어 얼굴 못봐도 대펴고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것 같습니다.

이쁜 둠벙이네요...
그림이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
이런곳에 대를 던져놓고 경치 구경만해도 본전은 찾을듯 싶습니다.^^

한주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줄 것 같은 곳 이네요^^

ㅎ 계룡산 쪽에도 이런곳이있는데..흡사한장소 인거같아요 .가을에 대박 났었습니다 제가 낚시할때 수심이 1.50정도 나왔던거 같아용ㅎ

50평 되는 곳도 붕어 낚시 했는데 월이랑 25이상 잡아 올렸습니다... 물이 고인곳 그리고 수심 40정도 만 되도

고기 잘 잡힙니다...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경치가 너무아름다워요 꼭 손맛보세요 ....

좋은데...

3~4년 전 인거 같은데 9월 중순쯤 낚시한적 있습니다. 점심먹고 2시경 시작해서 5시정도까지 낚시 했습니다. 저는 사진 왼쪽끝에 넓고 약간 경사진 바위로 된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돌 주워다 받침대 고정하고 3.2칸, 2.5칸 펴고 낚시했습니다. 조과는 9치 한마리였습니다. 분위기 참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계룡산 밑이다 보니 낮에도 굿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밤에 그소리 들으면 많이 무서울거 같습니다. 밤낚시라면 꼭 동행출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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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는 있겠으나
붕어가 필요없겠는데요.
경치가 넘 좋아서...^^